클로이 김 꺾고 '17세 평행이론' 완성한 최가온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3 26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104245"></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최가온이 미국 스노보드 전설이자 자신의 우상 '클로이 김'을 꺾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롤모델이지만 '지고 싶지 않다'던 최가온은 자신의 말을 지켰고, 클로이 김은 '받을 자격이 있다'며 최가온을 인정하고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 두 선수의 자세한 비하인드,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div><br> [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2025년 9월)] <br> “클로이 언니와의 정면 승부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도 선수니까 지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br><br> 금메달 따낸 최가온보다 더 환하게 웃는 이 선수 <br><br> 바로 미국의 스노보드 전설이자 최가온의 우상 '클로이 김' <br><br> [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2025년 9월)] <br> “제 롤모델인 클로이 김 언니를 보면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br><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 <br><br> 9살 최가온은 클로이 김을 보며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갔고 <br><br>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 <br><br> 4년 뒤, '올림픽 2연패' 클로이 김처럼 비상을 준비 <br><br> 2023년 첫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 <br><br> 2025년 두 번의 스노보드 월드컵, 두 개의 메달 <br><br>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br><br> [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 (지난 9일)] <br> "최가온이 하프파이프 스노보드를 막 시작했을 때 만났었기 때문에, 그녀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br><br> 그러나 높았던 우상의 벽 <br><br> 결승 1, 2차 런 모두 넘어진 최가온 <br><br> 클로이의 따뜻한 위로 <br><br> [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br> “아까 1차 런 때 다쳤을 때도 항상 저 위로해주고 울먹울먹하시고 그래서… 내려와서 안아주시는데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br><br> 우상에게서 힘을 얻은 덕분일까 <br><br> 3차 시도에서 클로이의 점수를 넘기고 최고점 달성 <br><br> 포디움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한 최가온 <br><br> [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 <br> “최가온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다 기쁩니다. 오늘 최가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br><br> 클로이는 최가온과의 '평행이론'도 소개 <br><br> [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 <br> “저는 17살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습니다. 최가온도 똑같습니다. 최가온이 어떤 기분일지 정확히 알고 있어요. 저도 정말 기쁩니다. 최가온만큼 금메달을 딸 자격이 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br><br> 한국말로 축하 전하며 마지막까지 보여준 '우상'의 품격 <br><br> [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은메달] <br> “축하해~” <br><br> 취재지원 | 임민규 <br> 영상취재 | 이경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3/0000478459_001_20260213155819403.jp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HBM 1등의 고민”… SK하이닉스, 파운드리 외주·D램 세대 전환 리스크 부상 02-13 다음 대표팀 응원하려다…슬로바키아 남성, 16년 만에 검거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