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최가온, '말괄량이 보더' 어린시절 보니 작성일 02-13 28 목록 <strong>"국가대표 되고 싶다" 당찬 꿈 밝히기도<br>"9살 가온이 금메달 축하한다"…축하 댓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3/20265021770965176_20260213160514974.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리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9살 시절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소개된 모습. /유튜브 '우와한 비디오' 캡처</em></span><br><br>[더팩트ㅣ이라진 기자] 2026 밀라노·코리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를 쓴 가운데, 어린 시절 방송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88.00점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역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현재 17세로,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br><br>이후 온라인에서는 최가온의 가족이 과거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된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당시 방송에서는 최가원의 막냇동생 최우석(생후 33개월)이 '33개월 스노보더'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다. 최가원은 9살이었고, 부모를 비롯해 최예원(11), 최우진(10) 등이 모두 설원을 누벼 이목을 끌었다. 영상 속 최가온은 '완벽한 자세와 기술을 갖춘 말괄량이 보더', '쾌속 보딩, 스피드와 라이딩이 특기' 등으로 소개됐다. 최가원은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당찬 꿈을 밝혔다.<br><br>해당 유튜브 영상 댓글에도 네티즌들의 축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다. '최가온 선수 너무 멋졌다', '9살 가온이 금메달 축하한다', '정말 꿈이 되다니 눈물날 만큼 감동이다' 등의 반응이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사람들이 쳐다봐서 좋다"던 초2 최가온, 9년 뒤 전 세계를 홀렸다 02-13 다음 '스포츠 비하' 논란에도…시청률 141% 상승하며 입소문 타고 있는 韓 예능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