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최가온, 긴 재활 이겨내고…한국 설상종목 새역사" 작성일 02-1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롯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br>신 회장 "부상 없이 경기 마치길 바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3/0000166750_001_20260213154213539.jpg" alt="" /><em class="img_desc">▲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스키·스노보드 종목을 장기간 후원해 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다.<br><br>신 회장은 서신에서 "2024년 큰 부상을 겪었던 최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장면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만 마치길 바랐다"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어 "긴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를 쓴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br><br>신 회장은 2024년 최 선수가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치료비 전액인 7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최 선수는 "스위스에서 수술을 받으며 부담이 있었지만 도움 덕분에 마음 편히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br><br>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신 회장은 오랜 기간 설상 종목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 이후 스키·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br><br>또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br> <br><br>#롯데 #신동빈 #최가온 #재활 #한국<br><br> 관련자료 이전 9년 전 "사람들이 저를 보니까"… '설상 첫 금' 최가온, 떡잎부터 달랐다 02-13 다음 아이스하키 경기 보려다…16년 도망친 절도범 '체포' [2026 밀라노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