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와 시너도 넘볼 수 없는 페더러의 대기록! 237주 연속 세계 1위 작성일 02-13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3/0000012545_001_20260213152218889.jpg" alt="" /><em class="img_desc">237주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갖고 있는 로저 페더러</em></span></div><br><br>최근 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하고 있는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도 감히 넘볼 수 없는 기록이 있다. 바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보유한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기록이다.  <br><br>현재 남자 테니스는 시너와 알카라스가 9개 대회 연속으로 그랜드슬램을 제패할 정도로 빅2의 시대이다. 하지만 이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로 인해 페더러가 보유한 가장 위대한 기록 중 하나는 오히려 안전하게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br><br>페더러의 237주 연속 1위는 2004년 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무려 4년 6개월 간 이어졌다. 이는 테니스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당시 페더러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상징한다. 반면, 시너와 알카라스는 서로 랭킹 1위 자리를 뺏고 뺏기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어 한 선수가 장기 독주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br><br>시너는 24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65주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이후 US오픈 우승한 알카라스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  아이러니하게도 시너와 알카라스가 서로에게 너무나 강력한 적수이기 때문에 페더러의 기록은 더욱 난공불락이 되었다. <br><br>한편 통산 1위 재위 기간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428주로 페더러의 310주를 크게 앞서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3/0000012545_002_20260213152218936.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클로이김과 오노 미츠키, 메달만큼 빛난 보더들의 스포츠맨십 02-13 다음 'Z세대 태극전사' 밀라노서 돌풍…한국 메달 75% 10대 선수들 수확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