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국토부, 건설산업 정책간담회...국가전략 R&D 발굴 협력키로 작성일 02-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5FR1hD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872b40e502f74191803bbf6e6634863760f3a021d98813fdbee390020ff81f" dmcf-pid="Uc13etlw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토부와 건설연은 13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건설산업 미래 대응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박선규 건설연 원장, 다섯번째가 김석기 국토부 국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etimesi/20260213151126356htnm.jpg" data-org-width="700" dmcf-mid="0QzbNqXS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etimesi/20260213151126356ht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토부와 건설연은 13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건설산업 미래 대응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박선규 건설연 원장, 다섯번째가 김석기 국토부 국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9687effff026fa39dc0c53f295927a78232affb2714bcd534c5c215425d2e2" dmcf-pid="ukt0dFSrr6" dmcf-ptype="general">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이 13일 김석기 국토부(장관 김윤덕) 신임 건설정책국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전환(AX)을 위한 국토부 위탁 업무 전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980e253566ca32a9cdfc7feaf25fea4bebf1cc62ddceb4ef395c2b3d4a36ba7" dmcf-pid="7EFpJ3vmO8"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건설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해 국토부와 건설연이 '의기투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5baff6e4785b3d7798db422e76477183dc54c98046b0bb2f376dfe660bb855f0" dmcf-pid="zD3Ui0TsD4" dmcf-ptype="general">특히 스마트건설지원센터, 공사비원가관리센터, 국가건설기준센터, 사후평가센터, BIM센터, 건설CALS팀 등 건설연이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주요 정책 지원 업무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통합·발전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154aafa0b176ac2c3613f6350a4e84b02825459fc79d41703adb4d00ff20a685" dmcf-pid="qw0unpyOIf"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I 전환(AX)을 위해 데이터와 시스템의 연계·통합이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비정형(영상·이미지·문서) 데이터까지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기존 시스템의 에이전트화 등 미래지향적 개편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8399bd745c7e482e5d3de5758424dc5eaa073f04b199f93f486857e3ae00bae" dmcf-pid="Brp7LUWIEV"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토부가 보유·관리하는 데이터의 활용 과정에서 연구책임자 등이 겪는 승인 절차의 복잡성을 완화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 승인 창구의 일원화 필요성도 제기되었으며, 향후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5d4fe739ed7116d7a8144da4e664a9e003641c51fb75f13077e3c7c330911cf" dmcf-pid="bmUzouYCr2" dmcf-ptype="general">또 최근 건설업계의 최대 화두인 공사비 및 공기 문제와 관련하여 공사비원가관리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적정 공사기간 산정 기준의 고도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논의하고, 공사비 관련 현장의 불만 사항을 빠르게 수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신설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c06095bb0001b67af1738a0fce53900fe9b8f0e1298f800a7ff2ca374a5f86d" dmcf-pid="Ksuqg7Ghw9" dmcf-ptype="general">국가건설기준센터와 관련해서는 로보틱스, 자동화 등 신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 패스트트랙, 국가건설기준 제.개정 속도를 높여나가야 한다는 점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p> <p contents-hash="e8def75be05cbfa8b6d99732f016ff339e7f48c8cea3e0a2ede9275e6d184966" dmcf-pid="9O7BazHlEK" dmcf-ptype="general">또 스마트건설지원센터를 통해 육성 중인 스타트업 성과가 실질적인 산업화와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지역 거점대학과 지역센터 간 협력 모델 확대, 권역별 지원체계 강화 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216cd6d54ed4580fc544fcc3f7f989633b0c59d2d6c90166a18e62c45b611e8" dmcf-pid="2IzbNqXSIb" dmcf-ptype="general">시설물 유지관리 시장의 확대 추세를 고려해 유지관리 연구·정책 연계가 필요하다는 논의도 있었다. 회의에서는 FMS에 등록되지 않거나 누락된 사고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CALS 등 여러 시스템을 연계·통합해 시설물 유지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제시됐다.</p> <p contents-hash="5b9997571b9390593582e9d5d85b8859aa9fb081d655f96f70c63abae7ff1a93" dmcf-pid="Vv9fE2FYrB" dmcf-ptype="general">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기관의 R&D 역량과 국토부의 정책 의지를 결합해 국가전략기술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국가인프라 R&D에 대해 고민을 같이하겠다”면서, “연구원이 운영하는 각종 위탁업무들도 AX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적정 공기 및 공사비 현실화 등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원의 전문성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837f41d7abf07c6a0337f24a96a1ce5c8f72faef37f465725f65885c002219" dmcf-pid="fT24DV3Gsq" dmcf-ptype="general">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건설연은 국토부와 함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국토부와 건설연은 국토교통과학기술평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추가적인 브레인스토밍과 협력을 통해 12대 국가 전략기술의 기반이 되는 전략인프라 관련 대형 R&D의 거시적 청사진을 그려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ce3ca4163f3c33b2ac48e80529fe111f0f14592fac9f4a1931d7ec8e4ff5e758" dmcf-pid="4yV8wf0HIz"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쓰홍 진짜 위기 맞았다..박신혜와 '예삐' 김도현 관계 회복되려나 02-13 다음 '16년 도피 행각' 대표팀 경기 보려다…아이스하키 팬 체포[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