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도피 행각' 대표팀 경기 보려다…아이스하키 팬 체포[올림픽] 작성일 02-13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슬로바키아 男, 2010년 현지 절도 혐의로 검거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4701_001_20260213151317423.jpg" alt="" /><em class="img_desc">슬로바키아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예선에서 핀란드를 이기고 함께 축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자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경기를 보기 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찾은 슬로바키아 남성이 16년 전 현지에서 저지른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br><br>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카라비니에리 경찰은 12일(현지 시각) 44세 슬로바키아 국적 한 남성을 밀라노 외곽의 한 숙소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br><br>2010년 상점 절도 혐의를 받는 이 남성은 그동안 이탈리아 검찰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은 숙소 직원의 제보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체포했으며, 그는 밀라노 산비토레 교도소로 이송돼 11개월 7일간 복역할 예정이다.<br><br>이 남성은 슬로바키아와 핀란드의 남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체포되면서 경기를 보지 못했다.<br><br>슬로바키아는 이날 경기에서 핀란드를 4-1로 꺾었다. 16년간 이어진 도피 행각은 올림픽 현장에서 막을 내렸다. 관련자료 이전 건설연·국토부, 건설산업 정책간담회...국가전략 R&D 발굴 협력키로 02-13 다음 [2PM] '감동의 드라마' 만든 최가온...동계올림픽 독점 중계 문제없나?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