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여고생’ 최가온, 950만원 명품 시계 받는다 작성일 02-1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3/0003697491_001_20260213151312250.jpg" alt="" /><em class="img_desc">뉴스1/프레인스포츠</em></span><br>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가 제공하는 950만 원짜리 명품 시계의 주인이 됐다.<br><br>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1호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1·2차 시기 모두 넘어졌지만 3차 시기에서 역전 드라마를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3/0003697491_002_20260213151312281.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이 기뻐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em></span><br>앞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지난달 26일 “한국 선수 중 개인 종목에서 가장먼저 금메달을 딴 선수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br><br>이 시계는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메가가 동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한 지 9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새로 출시한 모델이다.<br><br>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서브다이얼을 갖춘 초시계(크로노그래프)다. 겨울을 연상시키는 하얀 배경 위에 푸른 얼음무늬가 특징이다. 뒷면엔 밀라노·코르티나 대회 엠블럼과 오륜기가 새겨져있다.<br><br>오메가는 “탁월함과 정밀성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헌신이라는 올림픽 정신의 정점을 기리고,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른 단 한 명의 선수를 기념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여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3/0003697491_003_20260213151312317.jpg" alt="" /><em class="img_desc">오메가가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선물할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br>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부터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물해 왔다. <br><br>2012년에는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가 최초로 선물을 받았고,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과 여자 10m 공기권총의 오예진이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br><br>동계 올림픽에선 2014년 소치 대회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이상화가 최초로 시계를 받았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따내 선물을 받았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개인종목 한 명에게만 시계를 선물하기로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PM] '감동의 드라마' 만든 최가온...동계올림픽 독점 중계 문제없나? 02-13 다음 최가온 “울음 터졌어도 ‘할 수 있어’ 떠올려… 이젠 나를 뛰어넘을 것”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