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으로 재도약 길 열어야”… 24일 국회 포럼 개최 작성일 02-1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3/0003959174_001_20260213150611179.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 포스터. /조계원 의원실</em></span><br> 더불어민주당 조계원(전남 여수시을) 의원이 핸드볼의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편입과 종목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포럼을 연다.<br><br>조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을 주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책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br><br>포럼에서는 특히 스포츠토토 신규 종목에 핸드볼을 편입해 국민 관심을 높이고, 정부 예산과 기업 후원에 한정됐던 재원을 다변화해 야구·축구 등 인기 종목처럼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br><br>이번 포럼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인천 서구갑)을 비롯해 문체위 임오경 간사(경기 광명시갑),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박수현(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교육위원회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의원이 공동 주최로 참여한다.<br><br>행사에서 조 의원은 비인기 종목의 생존권 및 공공권 확보를 주제로 축사에 나서고, 임오경 의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제도 혁신 논의를 주도할 계획이다. 발제는 ‘한국 핸드볼의 과거와 현재’, ‘H리그 등 핸드볼계의 자구 노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대희 부경대 교수는 ‘한국형 지속가능 스포츠 모델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 지원이 결합된 비인기 종목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br><br>조 의원은 “핸드볼이 올림픽 구기 종목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내왔음에도 오랜 기간 비인기 종목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토토 편입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현상 유지가 아닌 산업적으로 자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임 의원도 “핸드볼은 역사성과 흥행성을 지닌 올림픽 주요 팀 종목으로, 체육진흥투표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에 부합하는 종목”이라며 “스포츠토토 편입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날 포럼에는 문체위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정부 및 산하기관 관계자와 대한핸드볼협회, 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 지도자와 선수단도 참석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첫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02-13 다음 이 대통령, 최가온金·임종언銅 축하…"생애 첫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 두 신예 선수의 앞날 응원"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