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데이터센터 구축? 한국은 공급망 선점부터” 작성일 02-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위한 난제 많아...국내 기술력으로 파고들 부분 찾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q0fyDgk0"> <p contents-hash="3b57671905efe9a18dc1a652debbb56c9be2dbac166b0915428ede9a06f5ed36" dmcf-pid="qY5WUrnQA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우주 공간에 인터넷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움직임이 세계 각국에서 엿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핵심 부품 공급망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목을 끈다. 이론적으로는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띄울 수 있으나 여러 난제가 많은데, 이런 문제를 국내 기술력으로 풀어가며 우주 AI 데이터센터 흐름에 발을 맞추자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9a0649039e8d54843dbffa017b99730778779f2dc2852872b8bd99b09ae3ec8" dmcf-pid="BG1YumLxAF" dmcf-ptype="general">박순영 우주항공청 재사용발사체프로그램장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실이 주최한 토론회 발제를 맡아 “AI와 우주의 대융합에 미리 준비하면 우리나라의 기회 요인을 찾을 수 있다”며 “우주 데이터센터에 관련한 공급망을 선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06a3df896d629d365bfd36c8e52b6eeddadbe9430e581cebdb63f1a7211aff" dmcf-pid="bHtG7soMgt" dmcf-ptype="general">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 활용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수요를 쫓기에 전력과 입지 고민이 많은 데이터센터를 우주 공간에 두겠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fc7fa853bd37a8eb36fa3a05b4de40a06b59981c0dc6c35486021469b54d84d" dmcf-pid="KXFHzOgRA1"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최근 인수를 발표한 xAI로 잘 알려진 우주 데이터센터를 두고 미국의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는 엔비디아 GPU를 위성에 실어 이미 시험 발사를 진행했고, TPU를 내세우는 구글은 선 캐처 프로젝트로 내년 발사를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1588631464f6e72822847c1a752807b044fed4afa684f497f0b34b6a2c303" dmcf-pid="9Z3XqIae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ZDNetKorea/20260213143727153ctnj.jpg" data-org-width="640" dmcf-mid="7oGSFke4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ZDNetKorea/20260213143727153ct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7bb5a10b49d3fecc0a1433df9591500a0bbe3dd12957890690dd9359599a74" dmcf-pid="250ZBCNdcZ" dmcf-ptype="general">유럽우주국(ESA)도 우두 클라우드 로드맵(ASCEND)을 세우고 있고 중국의 ADA스페이스란 회사 역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 오리진으로 우주 시대를 개척하려는 아마존 역시 관련 연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c6c3398e2e950aaee87b3ac661f952f252fa32de8e1c8b0f0a12a993b75f418" dmcf-pid="V1p5bhjJNX" dmcf-ptype="general">이론적으로 발사체 비용을 상쇄할 효용이 있다면 우주 공간은 태양 에너지 활용과 데이터센터의 폐열 처리를 위한 냉각 등 지표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다만 태양광 패널과 내방사선 반도체, 지상과 통신 속도 레이턴시 등 풀어야 할 과제를 선결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8e163583603649e6bcdec5bcb498d26e426c51a3d233725bb05f442a99e70ee" dmcf-pid="ftU1KlAiAH" dmcf-ptype="general">당장 발사체 기술을 쫓아가기는 어렵지만 이같은 우주 데이터센터를 위한 핵심 기술을 먼저 확보하고, 우주 기술을 내세운 빅테크들이 뛰어드는 무대에 공급망 위치에 진입하고 그들과 협력하는 전략을 구사하자는 게 박순영 과장이 내세운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a151c24058e9407e5f135b504bcd10ad8a41db97760ed1cb123fd1aed06908c" dmcf-pid="4Fut9ScngG" dmcf-ptype="general">손자병법의 ‘반객위주’를 사례로 들며, 당장의 경제성은 보장되지 않더라도 글로벌 추세를 고려할 때 전략적인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d051fc33d08d792cda5c21be4dfad3c0b12c4672162228a6c98ff897425478e0" dmcf-pid="837F2vkLgY" dmcf-ptype="general">삼성글로벌리서치의 김미경 상무는 “AI와 우주 기술의 융합 관점에서 볼 때 AI로 우주 기술에 드는 비용이 저렴해지고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고, 우주의 전력과 냉각 입지를 볼 때 무주가 AI 인프라를 도와주는 면도 있다”며 “파괴적인 두 기술이 합쳐질 때 국방이나 재난 방지와 같은 새로운 산업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65ee82fc35ee29255e85d8b3746e68ee3502ad13b9e932d4958826112d798b6" dmcf-pid="60z3VTEooW"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나는 과학] '총알보다 7배 빠른' 우주쓰레기...'태양 돛' 펼쳐 잡는다 02-13 다음 AI 민주정부 속도전…과기정통부·행안부 투트랙 드라이브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