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도 못 오른 UFC '10승'… 박준용, +1승이면 新 역사 작성일 02-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니시율 88%' 에드먼 샤바지안과 격돌 예고<br>샤바지안, 피니시율 88% 파이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927_001_20260213144615385.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용(사진 왼쪽)과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10승. UFC에서는 달성하기 쉽지 않은 승수다. 경쟁력을 상징하는 승수이기도 하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다시 한번 UFC 두 자리 승수에 도전한다.<br> <br>그의 격투 통산 전적은 19승 7패다. UFC 전적만 따지면 9승 4패다. 한 번만 더 이기면 UFC 10승 고지에 오른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UFC 두 자릿수 승수 달성이란 대기록을 작성한다.<br> <br>현재 한국 파이터 UFC 최다 출전(18경기)과 최다 승(13승) 기록은 모두 '스턴건' 김동현이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UFC 타이틀전을 두 차례 치른 '코리안 좀비' 정찬성도 12전 7승 5패로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지 못한 채 은퇴했다.<br> <br>박준용이 10승 고지를 밟고, 김동현의 기록마저 넘어설까. 그의 UFC 최고 승수를 향한 진격이 순항할지는 이번 경기 결과에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927_002_20260213144615420.jpg" alt="" /><em class="img_desc">에드먼 샤바지안 vs 박준용(사진 오른쪽) 경기의 홍보 포스터. UFC 제공</em></span><br>박준용은 오는 4월 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5'에서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과 미들급(83.9kg) 대결을 벌인다.0<br><br>이크람 알리스케로프전 패배 후 6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알리스케로프에게 판정패앴다. 레슬링에 밀린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테이크다운을 다섯 번 허용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유효타 적중수도 열세였지만 차이는 크지 않았다.<br> <br>이번 대결 상대 에드먼 샤바지안은 UFC 톱10에 진입한 바 있는 강자다. 박준용과는 공통점이 많다. 두 파이터 모두 UFC 10승을 노린다. 샤바지안의 격투 전적은 16승 5패다. 이중 UFC 전적은 9승 5패로 박준용(9승 4패)과 비슷하다. UFC 데뷔 연도(2019년)도 같다. '완성형 파이터'란 평가도 일치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927_003_20260213144615494.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용과 격돌 예정인 에드먼 샤바지안(사진 오른쪽)의 경기 장면. UFC 제공 </em></span><br>두 선수의 경기 성향은 상반된다. 박준용은 UFC 9승 중 6승이 판정승이다. 매일 10km를 달리는 등 러닝으로 단련된 뛰어난 체력을 자랑한다. 후반 라운드에 역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체력 덕분이란 분석이다.<br><br>반면 샤바지안은 판정 보다 KO승이 많다. 지난해 10월 박준용에게 승리한 안드레 무니즈를 1라운드 만에 펀치에 이은 그라운드 엘보로 피니시했다. UFC 미들급 현역 중 가장 많은 KO 승수(6승)를 자랑한다. 대부분 1라운드에 경기를 끝냈다. 통산 피니시율이 88%에 달한다. 화끈한 경기를 한다는 얘기다. 다만 1라운드를 넘기면 얘기는 달라진다. 1라운드를 넘긴 8경기에서 5패를 당했다. 장기전에 약한 것이 약점이다.<br> <br>두 파이터 모두 UFC 10승 달성이 간절하다. 현재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10승 이상을 달성한 파이터는 브래드 타바레스(16승), 로버트 휘태커(14승), 이스라엘 아데산야(13승), 브렌던 앨런(13승), 제럴드 머셔트(12승) 등 5명이 전부다. 박준용이 '10승 클럽'에 가입할지 지켜 볼 일이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Snowboarder Choi Ga-on makes Korean Olympic history with country's first gold in snow event 02-13 다음 ‘개최국 효과’ 이탈리아, 겨울올림픽 최고 성적 노린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