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최가온 金-임종언 銅 축하 “앞날 꾸준히 응원” [올림픽] 작성일 02-1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3/0001255652_001_20260213142814083.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18)과 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임종언(19)에 축하 메세지를 건넸다.<br><br>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br><br>최가온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 극적인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날 최가온은 90.25점을 획득해 올림픽 3연패를 노리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첫 금메달이자 역사상 첫 설상 종목 우승.<br><br>또 임종언은 같은 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 3위로 골인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최가온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과 임종언 선수의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먼저,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스노보드는 2018년 첫 올림픽 메달을 기점으로 알파인에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로 영역을 점차 넓혀 왔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하프파이프라는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했다.<br><br>또 “특히 1·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넘어서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라고 말했다. <br><br>특히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다짐은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라며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3/0001255652_002_20260213142814117.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계속해 “임종언 선수의 동메달 또한 매우 뜻깊다. 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오랜 세월 대한민국을 ‘절대 강국’으로 이끌어 온 상징적인 종목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10대 신예로 주목받아 온 임종언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대교체 속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과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언급했다.<br><br>마지막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신예 선수의 앞날을 꾸준히 응원하겠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에 나설 모든 선수들에게도 힘찬 격려를 전한다”라며 축하 메세지를 마무리 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폴더블폰 '북타입' 대세 굳힌다…올 하반기 애플 가세 02-13 다음 "새벽훈련 후 로펌 출근" 컬링 '54세 최고령' 루호넨, 38년 만에 데뷔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