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투헬 감독, 2028년까지 계약 연장 작성일 02-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3/0001332956_001_202602131433508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토마스 투헬</strong></span></div> <br> 토마스 투헬(52·독일)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도 전에 일찌감치 계약 연장에 합의하며 2028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br> <br>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오늘(13일) 투헬 감독과 202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지난해 1월 부임 당시 올여름 월드컵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2년 더 늘린 것입니다.<br> <br> 계약 만료를 수개월 앞둔 시점에서 협회가 서둘러 재계약을 체결한 것은 투헬 감독을 향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차단하고 팀의 결집력을 다지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br> <br> 실제로 투헬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는 등 구단 복귀설이 끊이지 않았고, FA가 이러한 외부의 관심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재계약 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것입니다.<br> <br> 투헬 감독은 부임 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8전 전승을 지휘하며 잉글랜드를 본선으로 이끌었습니다.<br> <br>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경쟁합니다.<br> <br> 투헬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서)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즐거웠다는 점은 누구에게도 비밀이 아니다"라며 "이 꿈같은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돼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계약 연장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앤서니 배리 코치를 포함한 투헬 감독의 사단 역시 2028년 여름까지 계약을 함께 연장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새벽훈련 후 로펌 출근" 컬링 '54세 최고령' 루호넨, 38년 만에 데뷔 02-13 다음 '스노보드 金' 최가온, 챔피언 클로이 김에게 배웠다…"청출어람"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