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주목장, ‘2026년 교배 무사고 기원제 및 닉스고 환영식’ 개최 작성일 02-1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월 12일, 교배 무사고 기원 및 세계 챔피언 경주마 ‘닉스고’ 제주 환영식 개최<br>미국 최고 교배로 3만 불 ‘닉스고’, 국내 농가 대상 올해 130두 무상 교배 지원 나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85_001_20260213140618752.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목장 교배 무사고 기원제</em></span><br><br>한국마사회 제주목장(회장 우희종)은 지난 12일, 2026년도 말 교배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교배 무사고 기원제와 세계적인 명마 ‘닉스고(Knicks Go)’의 제주 입성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국산 경주마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말 산업 종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br><br>먼저 행사는 올 한 해 교배 지원 사업의 무사고를 염원하는 기원제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주마 생산의 첫걸음인 교배 과정에서의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수한 혈통을 가진 망아지들의 건강한 탄생을 함께 염원했다.<br><br>이어 올해 제주목장의 새로운 식구가 된 세계 챔피언 ‘닉스고’를 환영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시스템 ‘K-닉스’를 통해 선발되어 세계 무대를 제패한 닉스고의 경주 영상이 상영되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닉스고는 이어진 행진 퍼레이드에서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냈으며, 목화환 전달식과 제주목장 씨수말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br><br>미국에서 씨수말로 활동 당시 최고 교배료가 3만 달러(약 4,500만원)에 달했던 닉스고를 활용해, 국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총 130두에 대한 교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는 고가의 우수 혈통을 국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국산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명마 닉스고의 혈통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은 한국 경마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해 모든 농가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85_002_20260213140619503.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목장 닉스고 환영식</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3연패 좌절된 클로이 김, 밝은 미소로 금메달 최가온 축하 [밀라노 올림픽] 02-13 다음 ‘수십억 해킹 피해“ 배우 장동주,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 맺는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