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나 다름없어요" 최가온을 '무한 칭찬 감옥'에 가둔 클로이 김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3 40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097366"></iframe></div></div><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대한민국 최가온 선수가 미국의 클로이 김을 꺾고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은메달을 가져간 클로이 김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가온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줬는데요. 두 선수의 훈훈한 스토리,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div><br>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 후 기자회견/2월 13일 <br><br> 클로이 김이 보여준 선배의 품격 <br><br> [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은메달리스트] <br> "가온이가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가 없고, 가온이를 위해 너무 기뻐요. 이 멋진 순간을 온전히 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 가온이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br><br> [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은메달리스트] <br> "가온이는 제 동생이나 다름없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았는데, 지금은 가온이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br><br> 자신처럼 17살에 금메달을 딴 최가온 <br><br> '무한 칭찬 감옥'에 가두기! <br><br> [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은메달리스트] <br> "이제 겨우 17살인데 진짜 말도 안 되죠. 심지어 9살 때도 저보다 먼저 하프파이프에 나와 있었다니까요. 제가 시도해 본 적도 없는 기술들을 막 시도하곤 했어요. 제 말은, 가온이는 진짜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선수예요." <br><br> 최가온이 3차 시기 성공하자 다가가 안아줬던 클로이 김 <br><br>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br> "클로이 언니는 제 롤모델이었고 그동안 우상이어서 아까 1차 런 때 다쳤을 때도 항상 저 위로해주고 울먹울먹하시고 그래서 내려와서 안아주시는데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br><br> 1차 시기 넘어진 최가온에게 클로이 김이 건넨 말은? <br><br> [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은메달리스트] <br> "넌 진짜 훌륭한 스노보더야. 넌 할 수 있어. 방금 일어난 일은 신경 쓰지 마. 다 훌훌 털어버려, 넌 할 수 있어." <br><br> 3차 시기 최가온이 자신의 점수를 넘어서자 함께 기뻐해 준 클로이 김 <br><br> [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은메달리스트] <br> "세상에, 진짜 너무 신났어요! 우리가 비록 개인 종목을 하고 있긴 하지만, 제가 완전히 새로운 세대에게 영감을 줬다는 걸 알게 된 건 저한테 정말 큰 의미가 있거든요." <br><br> 클로이 김이 최가온에게 깜짝 소식도 들려줬다는데… <br><br>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br> "클로이 언니가 내려와서 '조금 이따가 나 드디어 은퇴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이게 농담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어요." <br><br> "축하해~" <br><br>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진정한 우상의 모습 <br><br> 취재지원 고운선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3/0000478428_001_20260213135611888.jp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날아오른 최가온 ,그 첫金 순간 볼 수 없었다"…본방 놓친 시청자들 '탄식'[영상] 02-13 다음 롯데 신동빈 회장, 최가온에 축하 메시지 “비상하는 모습, 큰 울림”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