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세 번째 올림픽 출전…메달 도전 성공할까? 작성일 02-13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3/0001129914_001_2026021313421164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차준환이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친 뒤 관중석 팬들을 향해 인사한 모습. /사진=뉴스1 </em></span> </td></tr></tbody></table>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차준환은 1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차준환에게 세 번째 올림픽 무대다. 그는 2018년 평창 대회 때 처음 출전해 15위를 기록했다. 2022년 중국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차준환은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록했다.<br><br>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실수하며 10명 중 8위를 기록했고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전체 6위에 올랐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는 92.72점으로 자신의 최고 점수(101.33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베스트 기록이다.<br><br>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에서 5위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차준환이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금메달,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피겨여왕' 김연아에 이어 두 번째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선 베이징 대회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차준환이 이번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에서 좀 더 집중력을 보인다면 첫 포디움까지 노려볼 수 있다.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당 샤오잉파(프랑스·102.55점)와 차이는 9.83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보다 빛난 '우정'...클로이 김, 다친 최가온 안고 '울먹' [앵커리포트] 02-13 다음 스포츠 문화 관광 전문 STN방송·STN뉴스, 충남지사 공식 출범... 김덕원 지사장 위촉으로 충청권 공략 스포츠·문화 거점 구축 선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