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상 남자 200m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 박태건, 체육학 박사 작성일 02-1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77_001_20260213133715335.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육상 남자 200m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 박태건이ㅊ지난 12일 열린 순천향대학교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em></span><br><br>한국육상 남자 200m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 박태건(35)이 체육학 박사가 됐다.<br><br>안양시청 육상부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박태건은 지난 12일 열린 순천향대학교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거쳐 순천향대에서 박사 수업을 이어간 박태건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리더-구성원간 교환 관계중심 지도법이 단거리 육상선수의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과 운동몰입의 매개효과’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br><br>박봉고라는 이름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4x4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육상의 간판으로 활약한 그는 박태건으로 개명한 후인 2018년 33년간 깨지지 않았던 장재근의 남자 200m 한국기록을 20초 40으로 갈아치우는 성과를 올렸다.<br><br>박태건은 “플레잉코치로서 선수 지도와 개인훈련, 그리고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점이 힘들었지만 운동을 통해 익힌 몰입의 방식과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IOC, 우크라 추모 헬멧 쓴 선수 출전 자격 박탈에…"해결책 못 찾아" 02-13 다음 키키, 데뷔 1주년·차트 1위·첫 피지컬 매거진 커버 장식 "믿기지 않아"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