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또 나만 빼고 스노보드 타네" 최가온-유승은 길러낸 스노보드 스님의 혜안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3 30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095644"></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이번 올림픽에서만 금-은-동을 모두 배출해낸 스노보드 대표팀, 그 뒤에는 20년간 한국 스노보드를 후원해 온 한 스님이 있습니다. 국내 최장수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하고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남양주 봉선사의 주지 호산스님입니다. '설상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첫 무대도 바로 스님이 마련한 이 대회였는데요.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최초 메달을 따낸 유승은 선수는 올림픽 직전에도 스님을 찾아와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스노보드로 맺어진 호산스님과 선수들의 끈끈한 인연을 '지금올림픽'에서 만나보시죠. </div><br> 눈밭 위에 웬 승복이? <br><br> 스님??? 알고 보니 <br><br>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배추보이' 이상호까지 <br><br>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모두 거쳐 간 '요즘 대세' 한국 스노보드의 뿌리 <br><br> 남양주 봉선사의 주지 호산스님 <br><br> 1995년, 한 스키장을 위한 '무사고 기도' 후 답례로 받은 스키장 이용권 <br><br> "보드를 왜 타느냐?" 물으니 "자유로워서요" 답한 아이 <br><br> 스노보드가 주는 해방감에서 '생사해탈' 불교와 공통점 느껴 <br><br> 그렇게 스노보드 입문 <br><br> 어린 선수들의 힘겨운 훈련 보며 결심한 후원 방법 <br><br>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 <br><br> 매번 수소문해 어렵게 자금 모아 10년 전부터는 조계종에서 지원 나서 <br><br> 2003년부터 올해로 21회째 국내 유일, 최대 규모 대회 <br><br> 훈련 지원 장학금부터 국가대표 선발 가산점까지 인정 <br><br> 유승은 2022년 달마 오픈 여자 초중등부 우승 <br><br> 최가온도 달마 오픈 출전 경력 <br><br> 하프파이프 결선 앞둔 이채운 등 잘 자란 '달마키즈' <br><br> [호산스님 / 달마조직위원회 위원장 (2013년)] <br> "(스노보드는) 애인이 없으니까 애인이라고 할까요? 달마배는 아주 없어서는 안 될 대회가 되었어요." <br><br> "현재 목표는 환갑 때까지 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br><br> 30대에 시작해 예순이 넘은 지금도 최상급 코스 탄다는 호산스님 <br><br> 20여년간 대가 없이 쏟은 마음은 한국 설상의 역사로 돌아왔다. <br><br> "바라지 않아도 언젠가는 제게 복이 오더군요. <br> 내가 준 것만큼 이자가 붙어서 다른 데서 돌아옵니다." <br><br> 취재 | 이유진 인턴기자 <br> 화면출처 |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유튜브 ''Dimito Official'·'Asiaextreamtv', 페이스북 'DALMA OPEN', 인스타그램 '2024_dalma_open'·'gaon.sb'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3/0000478423_001_20260213132511674.jpg" alt="" /><em class="img_desc">호산스님</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밀라노 밝히는 잘생김…'훈남' 정석 패션까지 [N샷] 02-13 다음 '1971년생 변호사' 美컬링 선수, 38년 만에 올림픽 데뷔[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