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최가온 '키다리아저씨' 신동빈 회장 "포기 않고 비상…큰 울림" 작성일 02-13 2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3/0003503189_001_20260213125213772.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최가온이 금메달을 손에 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스키·스노보드 종목을 장기간 후원해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딴 최가온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br> <br> 신 회장이 13일 최 선수에게 보낸 서신에는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br> <br> 신 회장은 또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br> <br> 신 회장은 지난 2024년 최 선수가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허리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비 전액인 7000만원을 지원했다. <br> <br> 최 선수는 당시 "그동안 많이 도와주셔서 훈련을 잘해왔는데 이번에 스위스 월드컵에서 부상이 있었다"며 "스위스에서 수술을 하느라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신동빈 회장님께서 도와주셔서 마음 편하게 치료받고 회복하고 있다. 열심히 재활해 곧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는 감사 손편지를 보낸 바 있다. <br> <br>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약했던 신 회장은 오랜 기간 남다른 스키 사랑을 보여왔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넌 대단한 스노보더야" 금메달 놓친 클로이 김이 최가온에게 건넨 말...아름다운 패자 02-13 다음 김상겸·유승은·최가온, 스노보드의 르네상스가 왔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