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해냈어!' 부상 이겨낸 최가온, 금메달 확정 감격에 눈물 펑펑! 작성일 02-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1_20260213120014319.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엄마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2_20260213120014330.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엄마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3_20260213120014337.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엄마 내가 해냈어!' <br><br>2008년 11월생(17세 3개월) 최가온(세화여고)이 1위가 확정되자 경기를 지켜보던 엄마와 아빠를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따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평창과 베이징에 이어 올림픽 3연패를 노리던 클로이 김(미국)은 최가온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뜨겁게 안아주며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다. 클로이 김은 8년 전 평창에서 18살의 나이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의 나이도 그때의 클로이 김과 같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4_20260213120014344.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동메달을 딴 일본 오노 미츠키 선수가 축하해주고 있다.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8_20260213120014353.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1차 시기 후 크게 넘어진 후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해 보는 이들은 안타깝게 했다. 한동안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던 최가온은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아픈 다리를 절룩이며 시상대로 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5_20260213120014360.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들고 눈물 글썽이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6_20260213120014369.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수상하고 있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7_20260213120014375.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들고 미소 짓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최가온은 올림픽 챔피언으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클로이 김과 오노 미츠키는 최가온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박수를 보내며 금메달을 마음껏 축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9_20260213120014383.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보이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10_20260213120014390.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3010009093000612911_20260213120014397.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대 위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매체도 놀랐다! 최가온 극찬 "폭설 속 투혼이 만든 기적의 역전 금메달" 02-13 다음 “여기봐! 한국 붙였어” 당연한 걸 왜?…‘성과’처럼 말하나 [김민규의 휘고(Figo)!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