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참가하는 오디션, '진짜 최고' 누굴까? 작성일 02-1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리뷰] 15일 첫 방송되는 MBC의 음악 서바이벌 '끝장전' < 1등들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NDgd9U77"> <p contents-hash="803d60f1904398e27f7b48c76859b7d9a2fdcc3352a9eb9a4eaf53cccb1735e2" dmcf-pid="WHjwaJ2uzu" dmcf-ptype="general">[양형석 기자]</p> <p contents-hash="c809942ece0d3785ab0b8b36191ac39ce8acb1fb48a46601eb9c3a1666fa61de" dmcf-pid="YXArNiV7FU" dmcf-ptype="general">엠넷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와 넷플릭스의 <피지컬100> 시리즈, <흑백 요리사> 시리즈는 2020년대 들어 큰 인기를 얻은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 외에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댄스와 체력, 요리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웅을 겨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2020년대 들어 다양한 분야로 퍼지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221008898af2365f6cc04ce963824e807801a4951cb3adbfe2713ae5cc0f269" dmcf-pid="GZcmjnfz3p" dmcf-ptype="general">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분야는 역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엠넷의 < 슈퍼스타K > 시리즈를 시작으로 <프로듀스> <보이스코리아> <쇼미 더 머니>, SBS의 < K팝스타 >, TV조선의 <미스(터) 트롯>, jtbc의 <팬텀싱어>, <싱어게인> 등 십 수년 동안 많은 프로그램들이 여러 시즌에 걸쳐 제작·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c3f8f1f8c5a019f743808ad1e509f5932674d1dd7ff6750e30f2d835fc3bc77" dmcf-pid="H5ksAL4q00" dmcf-ptype="general">MBC에서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일요일(15일) 밤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역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탄생한 우승자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 1등들 >이다.</p> <div contents-hash="75cdf5cbb30764a859713d5627fc5923e7fcd098bceb55e58da78397ac69231e" dmcf-pid="X1EOco8BU3" dmcf-ptype="general"> <strong>최고를 가린다</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4e43b22dc296215dca9e31c4687f7056c5af400964b009698f6ae438a183cdb0" dmcf-pid="Z1EOco8BzF"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ohmynews/20260213115726904jgfb.jpg" data-org-width="600" dmcf-mid="xghWIDJ6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ohmynews/20260213115726904jgfb.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대한민국 오디션 대통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1등들>은 각 방송국의 음악 오디션 우승자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td> </tr> <tr> <td align="left">ⓒ <1등들> 홈페이지</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c5942e81d3b6e6e5f89d41c8ec85379f4f8eae17ba44c53419344317bf074ddb" dmcf-pid="5tDIkg6b7t" dmcf-ptype="general"> 사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최근 15년 넘게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가리지 않고 수 십 개의 프로그램이 제작됐다. 그만큼 시청자들은 비슷한 포맷과 콘셉트를 가진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범람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다. MBC 역시 최근 <언더나인틴>과 <극한데뷔 야생돌> <소년 판타지> 등이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에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더욱 부담이 컸을 것이다. </div> <p contents-hash="baac1b53dc62a15297ceda70e8af4dcc940e259cd65b3a16648353a7591a86f0" dmcf-pid="1FwCEaPK71" dmcf-ptype="general">이에 MBC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선한 얼굴의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출연한다'는 신선하지 않은 생각을 버리고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의 '올스타전'을 기획했다. 엠넷의 <슈퍼스타K>와 <보이스 코리아>, SBS의 < K팝스타 > <우리들의 발라드>, MBC의 <위대한 탄생>, jtbc의 <싱어게인>, TV조선의 <내일은 국민가수> 등의 우승자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 1등들 >이다.</p> <p contents-hash="07db79d6a548143f74eb792b855ff87f2499acf9fb614b2f8e11c58fefc3da3c" dmcf-pid="t3rhDNQ935" dmcf-ptype="general">< 1등들 >은 지난 1월26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이어 3일 공개된 1화 예고편에서도 참가자들의 면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인터뷰를 통해 "하늘을 달리는 것처럼 멋있었다", "괴물 가수다", "최근에 1등한 친구니까" 같은 멘트가 등장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 슈퍼스타K2 > 우승자 허각과 < 보이스 코리아1 > 우승자인 '괴물보컬' 손승연,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 등이 참가할 거라고 예측했다.</p> <p contents-hash="980f2f9fc9b83c61082413e8e27f72493cd10e9e9e67c224393406a8dc26c8f7" dmcf-pid="F0mlwjx27Z" dmcf-ptype="general">< 1등들 >을 진행하는 MC는 2015년 < K팝스타 > 시즌5의 보조MC와 2022년 MBN <우리들의 트로트>를 진행했던 방송인 붐과 최근 예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배우 이민정이 맡는다. 여기에 배우 허성태와 <싱어게인>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백지영, < 프로듀스48 >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르세라핌의 김채원, 미스터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트로트계의 꽃미남' 박지현 등이 패널로 참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3a1215ee4a6d31408e3bea851ceca74872241f66142a04acae9eeba92ff1b8" dmcf-pid="3psSrAMVuX" dmcf-ptype="general">'1등들'은 기존 오디션들과는 차별화된 경연 시스템을 채택했다. 절대적인 권위의 심사위원이 없는 대신 300명의 청중평가단과 패널들의 1인 1표 투표로만 승자가 결정된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채현석 PD는 "이미 오디션에서 1등을 했던 분들이라 전문적인 심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며 "기존 심사위원 자리에는 무대에서 함께 경쟁하는 가수들이 앉아서 서로의 무대를 지켜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2b9b17c671aef4367064f7c5ff9a5e5145c2ae558b70b84348c69c218fd1e2" dmcf-pid="0UOvmcRfFH" dmcf-ptype="general">사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시청률보다 화제성이 더욱 중요하다. 참가자들이 진정성 있는 노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다른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들처럼 '용두사미'로 끝날 확률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미 한 차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참가자들이 '끝장전'을 펼치는 < 1등들 >은 초반 화제성을 가져 오기에 유리하다.</p> <p contents-hash="83a10324cfa2b8b6ccb45a30110e4fa6499dd2812d5c27815979596aa0876e10" dmcf-pid="puITske4zG" dmcf-ptype="general">과연 < 1등들 >은 '대한민국 오디션 대통합'이라는 슬로건 '오디션 끝장전'이라는 부제에 걸 맞는 스케일과 화제성을 보여주며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했다가 비난 산 이유 02-13 다음 "한국도 일론 머스크처럼 우주 AI 데이터센터 도전하자"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