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최가온은 ‘마이 베이비’…매우 자랑스러워” 작성일 02-1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13/0003427831_001_20260213115513987.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클로이 김이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의 옷 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13/0003427831_002_20260213115514280.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시상대에 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을 딴 미국 클로이 김.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13/0003427831_003_20260213115514648.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미국 클로이 김이 경기를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13/0003427831_004_2026021311551504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1차 시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18)에 금메달을 허용한 클로이 김(26·미국)이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축하를 전했다.<br><br>클로이 김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8점을 기록해 최가온(90.25점)에 이은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클로이 김은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최가온은 나의 베이비”라고 웃으며 “이제 내가 처음 시상대에 섰을 때 나의 멘토들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가 현재 최가온의 나이, 18살이었다.<br><br>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스노보드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 도전이 좌절됐지만 어렸을 때부터 잘 알고 지낸 동생 최가온의 금메달에 박수를 보낸 것이다. AP통신은 “클로이 김이 자신이 영감을 줬던 10대 소녀에게 올림픽 챔피언을 넘겨줬다”고 표현했다.<br><br>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했다. 그런데도 클로이 김은 대회 예선에서 90.25점으로 가볍게 1위에 올랐고 결선 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로이 김은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 올림픽 경기장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만 했다. 좋은 경기를 했고 메달을 가져갈 수 있어 기쁘다”며 “완벽하게 훈련하고 부상 없이 원하는대로 경기를 마쳤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인생이 그런 것 아니겠나. 여러 변수에서도 최선을 다한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br><br>클로이 김이 4년 뒤 올림픽에도 출전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클로이 김은 “일단 미국에 돌아가서 어깨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빛 비스듬히 들어와도 색 정확히 구현하는 이미지 센서 02-13 다음 ‘1호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