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최가온은 ‘마이 베이비’…매우 자랑스러워” 작성일 02-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55_001_20260213115711807.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클로이 김이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의 옷 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55_002_20260213115712158.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시상대에 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을 딴 미국 클로이 김.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55_003_20260213115712382.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미국 클로이 김이 경기를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55_004_20260213115712751.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1차 시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18)에 금메달을 허용한 클로이 김(26·미국)이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축하를 전했다.<br><br>클로이 김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8점을 기록해 최가온(90.25점)에 이은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클로이 김은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최가온은 나의 베이비”라고 웃으며 “이제 내가 처음 시상대에 섰을 때 나의 멘토들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가 현재 최가온의 나이, 18살이었다.<br><br>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스노보드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 도전이 좌절됐지만 어렸을 때부터 잘 알고 지낸 동생 최가온의 금메달에 박수를 보낸 것이다. AP통신은 “클로이 김이 자신이 영감을 줬던 10대 소녀에게 올림픽 챔피언을 넘겨줬다”고 표현했다.<br><br>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했다. 그런데도 클로이 김은 대회 예선에서 90.25점으로 가볍게 1위에 올랐고 결선 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로이 김은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 올림픽 경기장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만 했다. 좋은 경기를 했고 메달을 가져갈 수 있어 기쁘다”며 “완벽하게 훈련하고 부상 없이 원하는대로 경기를 마쳤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인생이 그런 것 아니겠나. 여러 변수에서도 최선을 다한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br><br>클로이 김이 4년 뒤 올림픽에도 출전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클로이 김은 “일단 미국에 돌아가서 어깨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br><br><div style="display:flex; width:100%; margin:20px auto; padding:25px; box-sizing:border-box; border:1px solid #CED4DA;"><figure style="display:flex; flex-shrink:0; width:100px; height:100px; margin-right:20px; background-color:#ee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3/0001097955_005_20260213115713009.jpg" alt="" /></span></figure><div style="display:flex; flex-direction:column; width:calc(100% - 120px); color:#000;"><div style="overflow:hidden; text-overflow:ellipsis; white-space:nowrap; margin-bottom:4px; font-weight:600; color:#000;">부상에도 세 번째 도전 나선 최가온, 결국 극적인 대역전극 ‘대한민국 첫 금메달’</div><div style="display:-webkit-box; overflow:hidden; text-overflow:ellipsis; -webkit-line-clamp:2; -webkit-box-orient:vertical;">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을 마지막 도전에서 제친 대역전극이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선 세 번째 시도에서 90.25점을 획득하며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은 이번 대...</div><div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color:#063BFF;">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2130555003</div></div></div><br>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내가 부족했다" 최민정, 여자 500m 결승행 좌절에 '울먹'…"아쉬움 없으면 거짓말" [밀라노 현장] 02-13 다음 "백인 소녀 메달 빼앗았어" 한국계 미국인 울린 그 악플 얼마나 헛소리였나, 현실은 金부터 9위까지 아시아 싹쓸이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