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종목, 스포츠토토 편입 가능성…국회 논의 본격화 작성일 02-13 30 목록 <b><b>2월 24일 국회 포럼 열고 비인기종목 활로 모색…“재원 다양화 숙제”</b><br></b><br>효자종목 핸드볼을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국민 관심을 높이고 투자 재원을 다양화함으로써 핸드볼을 여타 인기 스포츠처럼 산업화한다는 취지다.<br>  <b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을 주최한다고 13일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3/20260213508247_20260213114608788.jpg" alt="" /></span> </td></tr><tr><td>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 포스터. 한국핸드볼연맹·조계원 의원실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포럼은 과거 올림픽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br>  <br> 특히 스포츠토토 신규 종목에 핸드볼을 편입시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정부 예산과 기업 후원에 한정됐던 재원을 다변화해 야구·축구 등 인기 스포츠와 같이 종목을 산업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br>  <b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의 문체위 여당 간사 임오경 민주당 의원, 민형배 의원, 박수현 의원, 양문석 의원 등이 참석한다.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민주당 의원 등도 해당 포럼을 함께 주최한다.<br>  <br> 조계원 의원은 비인기 종목의 생존권 및 공공권 확보를 주제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임오경 의원은 스포츠 현장 중심의 정책 및 제도 혁신과 관련한 논의를 주도한다.<br>  <br> 아울러 '한국 핸드볼의 과거와 현재'와 'H리그 등 핸드볼계의 자구노력'을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된다. 김대희 부경대 교수는 '한국형 지속 가능 스포츠 모델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 지원이 결합된 비인기종목 육성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br>  <br> 조계원 의원은 "핸드볼이 올림픽 구기 종목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내왔음에도 오랜 기간 비인기 종목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토토 편입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핸드볼이 단순히 현상 유지되는 종목을 넘어 산업적으로 자립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임오경 의원은 "핸드볼은 역사성과 흥행성을 지닌 구기종목이자 주요 올림픽 종목이며 팀종목으로서 체육진흥투표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에 가장 부합되는 종목인 만큼 스포츠토토 편입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포럼에는 문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 등 정부 및 산하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대한핸드볼협회·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와 지도자, 선수단도 자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 트레일러 및 개발 일지 공개 02-13 다음 "이런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영광!" 최가온이 쓴 미친 드라마에 美가 더 열광...부상 투혼에 "이게 바로 인간의 의지" 극찬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