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최가온, 존경한다" 메달 걸고 눈물 흘린 아버지 (인터뷰 영상)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3 24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085771"></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해 우승한 최가온이 시상식 후 아버지 목에 금메달을 걸었습니다. 최가온은 취미로 스노보드를 즐긴 아버지의 영향으로 스노보드에 입문해 이번 올림픽에서 정상의 자리에 섰습니다. </div><br> 시상식 후 아버지 목에 금메달을 건 최가온 <br><br> 스노보드 입문의 계기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아버지 <br><br> [최가온 아버지] <br> "어찌 보면 예전으로 따지면 '예선 최고 정도 런으로 해도 너 어쩌면 포디움 설 것 같아' 저는 자꾸 기를 살려주고 '한 번만 해봐 힘을 내서' 그랬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서 너무 감사해요. " <br><br> 1차 시도 때 쓰러진 딸 <br><br> [최가온 아버지] <br> "얘가 그만 두겠구나 스노보드 자체를 그만둘까 봐 너무 걱정했어요. 큰 허리 부상을 당한 똑같은 상태로 똑같이 부딫힌 거예요." <br><br> 그때 또다시 버팀목이 된 아버지 <br><br> [최가온 아버지] <br> "아이가 트라우마에 되게 공포에 질렸었고 저한테 전화 와서 '걸을 수가 없다고 무릎이 아파서' (제가) '조금만 기다려봐. 포기하지만 말아봐 그냥 올림픽이니까 네 조그만 런이라도 보여줄 수 있으면 기다렸다가 해' (라고 말했죠.)" <br><br> 결국 우뚝 다시 선 딸 <br><br> [최가온 아버지] <br> "어디서 누굴 닮아서 저런 정신력이랑 성질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지기 싫어하고 고집이 좀 세지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딸이지만. 제가 딸한테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br><br> 투박하지만 애정 담긴 한 마디 <br><br> [최가온 아버지] <br> "최가온 최고다(엄지 척). 매일매일 사랑하지 아빠가" <br><br> 부녀가 함께 만든 감동의 금빛 드라마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3/0000478399_001_20260213113413375.jp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트릴리온랩스, '독파모' 도전... 초거대 컨소시엄 결성 02-13 다음 '중학생 때 골절 2번' 임종언 인간승리…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힘든 순간 많아서 눈물" [밀라노 현장]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