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파란!… 韓 메달 레이스 주도 '10대가 75% 획득' 작성일 02-1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세 '전체 막내' 최가온, 첫 金… 18세 임종언은 대역전 銅<br>'여고생 보더' 유승은, 韓 여자 설상 최초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866_001_2026021311350916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10대 3인방. 사진 좌측부터 최가온·임종언·유승은. 연합뉴스</em></span><br>패기 넘치는 10대들이 한국의 메달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br> <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3일(한국시간) 현재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수확한 메달 4개 중 3개는 '10대 태극전사'들의 목에 걸렸다. 메달 지분으로 따지면 75%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다.<br> <br>파란의 정점은 선수단 '전체 막내'인 최가온(17·세화여고)이 찍었다. 그는 2008년 11월 3일생이다. 이날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연패에 도전하던 교포 선수 클로이 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최가온은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3개월)까지 갈아치웠다. 이로써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866_002_20260213113509206.jpg" alt="" /><em class="img_desc">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빙판 위에서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8·고양시청)이 대역전극을 펼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는 '여고생 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한국 여자 설상의 새 역사를 썼다. 그는 올림픽 개막 진전 만 18세 생일을 맞았다.<br> <br>이 같은 10대들의 활약이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때처럼 선수단 전체 분위기를 바꾸는 '긍정적인 자극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파리 하계올림픽 사격 종목에서도 '10대 명사수'들의 활약이 선순환을 끌어낸 바 있다.<br> <br>당시 19세 오예진이 올림픽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뒤이어 16세 반효진도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을 따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 사격 역대 최고 성적(금 3·은 3)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br> <br>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밀라노에서도 막내들이 쏘아 올린 에너지는 남은 일정을 치를 선배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대회 분위기를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중학생 때 골절 2번' 임종언 인간승리…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힘든 순간 많아서 눈물" [밀라노 현장] 02-13 다음 美 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 경신…54세 변호사 루오호넨[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