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0년간 왜 재혼 안 했겠나”…난임 고백 작성일 02-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WRjnfz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aa3e2f09297773c4a8c820dde8d04704bb7ffd14d85b46d060044bc425ad8" dmcf-pid="bqYeAL4q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d/20260213112442126tjku.jpg" data-org-width="602" dmcf-mid="q2BryCNd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d/20260213112442126tj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329f6fa3f690002ac4583aec77c377c08a81a2fa3121267be0baa3d4e74fb4" dmcf-pid="KBGdco8BH3"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서동주(43)가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0c3401f8e5c8ebf02d4bdf5a739df569a7cdba4ebd4d41c26037abf01481f79" dmcf-pid="9bHJkg6bXF"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자에게 위로를 건네며 본인의 경험담을 상세히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99f058bb327b2520d0002f9333426878ab64a55b41981eda3de61258c0fbc70" dmcf-pid="2KXiEaPKXt" dmcf-ptype="general">이미 한 차례 이혼 후 재혼한 그는 이번 영상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a802a00bfce54bdc8725c70c6718c3fe07ca1bbe616554e23764d74cb6e42a2" dmcf-pid="V9ZnDNQ9X1"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서동주는 “과거 2년, 그리고 현재 2년까지 총 4년 정도 임신을 시도 중”이라며 장기화된 난임 과정을 밝혔다. 그는 “제가 재혼을 빨리 한 줄 아시는데, 제가 이혼하고 나서 재혼하기까지 10년이란 시간이 있었다. 내가 왜 그 시간 동안 결혼을 안했겠냐”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2b9dfe9dec33950c70ea6d8ff32de2186ec89fae3d2e447a96dd5e74a56563b0" dmcf-pid="f25Lwjx25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난임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새 사람에게 부담감을 주게 되니 당연히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4d39cf0dda25c0b4f585477725c25aff5df14a4c8a2f3650a1454982c8288f" dmcf-pid="4V1orAMVXZ"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남편과 사귀기 전에 ‘나는 아이가 아예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족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우리는 사귀지 않는 게 맞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863cc3fa19ba42becf5373051dd092bbce561e18a5c52cb9e3e30b4da6b0ff" dmcf-pid="860jIDJ6GX"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도 남편은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더라. 제가 그럼 어머님께도 말씀드리라고 했다”며 “아이를 얼마나 원하시겠나. 손주 있으면 너무 좋으실 텐데, 그걸 앗아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런 대화를 사귀기 전에 미리 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13120814dabea89fc3da85d4ead87b11217fa0ac6a75259493d4f64be624eab" dmcf-pid="6PpACwiPHH"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난임 스트레스는 암 걸린 사람만큼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더라”라며 “이렇게 우울하고 힘들고 대인관계 단절되는 걸 많은 사람이 겪는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28ceb7c160a9904e2d5a619125f6e691b4bfe82a62bed4eab681d468ca81e158" dmcf-pid="PQUchrnQYG"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옛날에 (임신 시도를) 2년 정도 했었고, 지금도 2년 차다. 총 한 4년이다. 제 주변에도 3년, 7년, 8년 하는 사람 되게 다양하다. 장기전이 될 수 있으니 우리의 정신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2341327fb8a07d28f0dadcad489055552a78734bc44b77a847b31ddc33514f" dmcf-pid="QxuklmLxZY"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내 주변에도 7~8년간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굉장히 장기전이 될 수 있다. 사연자님은 혼자가 아니다. 다들 힘들어하면서도 희망을 갖고 있다”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힘들면, 이 시기는 티를 좀 내도 된다. 나는 난자 체취하러 갈 때 직장 동료들에게 ‘저 오늘 좀 예민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하고 간다. 속으로만 혼자 끙끙 앓지 말라. 다들 사연자님을 응원하고 싶어할것”이라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ea370b2793ab3ef9b0991fba8afd0de843af794a3013313fb7491538e7defe90" dmcf-pid="xM7ESsoMZW"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잘 알려졌다. 2010년 중매를 통해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안현정, '판사 이한영' 출격...재미 치트키 활약 02-13 다음 ‘이천수 사기 합의’ 심하은, 정신차리니 70kg “몸 망가지고 있어, 동굴서 나와 회복 중”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