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최고"라고 인정한 클로이 김…美 매체는 "도둑맞았다" 억지 작성일 02-1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856_001_20260213112313073.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오른쪽)과 클로이 김. 연합뉴스</em></span><br>"가온이는 '마이 베이비'예요."<br><br>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스노보드 최초 3연패를 막아선 것은 17세 최가온(세화여고)이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클로이 김은 88.00점 은메달이었다.<br><br>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캡 텐을 시도하다가 거꾸로 떨어졌다. 한동안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첫 번째 점프에서 넘어졌다. 하지만 3차 시기에서 5번의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하면서 클로이 김을 제쳤다. 클로이 김은 2, 3차 시기에서 1차 시기 점수를 넘지 못했다.<br><br>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향해 "훌륭한 선수들의 손으로 바통이 넘어간다는 사실이 기쁘다. 함께 시상대에 서고 싶었다. 내 멘토들처럼 나도 가온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br><br>하지만 미국 클러치포인트는 "팬들은 금메달을 도둑맞았다고 주장한다"면서 최가온을 깎아내렸다.<br><br>클러치포인트는 "클로이 김은 가장 어려운 런을 성공했는데 금메달을 도둑맞았다", "클로이 김의 첫 번째 런이 마지막 런이었다면 92점은 받았을 것이다. 첫 번째 런이라 88점을 준 것 같다", "채점 방식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금메달을 강탈당한 기분"이라는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br><br>사실 억지에 가까운 주장이다. 대다수의 외신들은 1차 시기에서 큰 충격을 받은 뒤 3차 시기 완벽 연기를 펼친 최가온을 향해 '기적'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사이버레커 피해 관련 法 파편화…'독립 ADR' 체계로 빠른 구제 도와야" 02-13 다음 "제일 잘 하는 아웃코스로" 막내 임종언 쇼트트랙 1000m 동메달! [지금 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