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쏟아진다… 클로이 킴 “경이로웠다”, NBC “가장 충격적인 이변” [코르티나담페초 아띠모] 작성일 02-13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3/0000735689_001_20260213112511468.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이 공중을 가르며 고난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3/0000735689_002_20260213112511545.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두팔을 들어 태극기를 펼쳐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td></tr></tbody></table> “가장 충격적인 이변 중 하나로, 17세 스노보더 최가온이 미끄러지는 사고를 딛고 클로이 김의 3연패를 저지했다.”<br> <br> “기술적으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경이로웠다. ”<br> <br>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세화여고)을 향해 극찬이 쏟아진다.<br> <br> 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이다. 또한 17세3개월의 나이로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 은메달리스트 클로이 킴(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을 7개월 앞당겼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3/0000735689_003_20260213112511631.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회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td></tr></tbody></table>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3연패에 도전했지만, 제자에 가까운 최가온에게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클로이 킴은 88.00점을 획득했다. AP통신은 “클로이 킴은 몇 년 전부터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예상했다. 클로이 김이 가장 아끼는 제자 중 하나인 최가온은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일찍 연습장에 나타나곤 했고, 감히 시도하지 못할 기술들을 계속 선보였다”며 “최가온의 3차 시기는 기술적으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경이로웠다”고 전했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3/0000735689_004_20260213112511763.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가운데)이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이 포디움에 올라 클로이 김(왼쪽), 오노 미쓰키와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td></tr></tbody></table> 미국 매체 NBC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충격적인 이변이다. 17세 스노보더 최가온이 미끄러지는 사고를 딛고 클로이 김의 3연패를 저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졌고, 2차 시기에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3차 시기에서 하프파이프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했다. 놀라운 역전극을 펼쳐 선두로 도약했다”고 전했다.<br> <br> 영국 매체 가디언은 “클로이 킴이 기준을 세웠지만, 최가온이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며 “최가온의 금메달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우상이자 멘토인 클로이 김 대관식 막았다→그녀는 고작 17세" 외신도 감탄 [밀라노 올림픽] 02-13 다음 ‘내새끼의연애2’ 윤후 깜짝 고백 “결혼까지 상상”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