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저력’ 쇼트트랙 임종언, 남자 1000m 동메달 작성일 02-13 25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2/13/0000335292_001_20260213110410377.jpg" alt="" /></span></span><br><br>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막내인 임종언(18·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의 쇼트트랙 종목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br><br>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임종언의 동메달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네 번째 메달입니다.<br><br>아울러 이번 대회 빙상 종목 한국 선수단 첫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br><br>임종언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연이어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준준결승에서는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4위까지 밀렸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치고 나가 앞선 선수들을 제치고 1분25초21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br>준결승에서도 막판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종료 2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올라서 단숨에 2위를 차지했고,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 바우트를 제치며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임종언은 결승에서도 경기 초반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다,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마지막 코너에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제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 대통령 "최가온 金, 임종언 銅 축하... 두 신예 앞날 응원" 02-13 다음 [올림픽] 3연패 좌절된 클로이 김, 밝은 미소로 금메달 최가온 축하(종합)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