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K팝 산업 개선 위한 분기점 되길…멋진 무대로 놀라게 할 것" 작성일 02-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yETIae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f3fe3399551b544f14bed627ebf0faf6997df80405d152473659215cc0bb7" dmcf-pid="PbWDyCNd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YTN/20260213103415568fmjc.jpg" data-org-width="6385" dmcf-mid="85uWU1hD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YTN/20260213103415568fm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d1557941a92149c6a6cba0405b9f26448d1f35075754461aa2e949d97c4ba4" dmcf-pid="QKYwWhjJSn" dmcf-ptype="general">오케이 레코즈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 풋옵션 소송에서 승소한 후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1c7c6a66403d91f57ead4f0b66376cc55e3148e666a946c9d5d6869b380f8a0" dmcf-pid="xFsLmcRfyi"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12일 "지난 2년여의 시간은 제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분쟁을 통해 제가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지, 또 그 일이 제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ef75ba9326c5f5eeaba9a87906bac7aad9f3e20b478c77c5ace9f13602da7e7" dmcf-pid="yg91KuYCvJ"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하이브와의 분쟁에 대해 "지난한 과정이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 즉 창작과 제작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기에 값진 여정이었다. 결코 겪고 싶지 않았던 고통이었음에도, 그 고통마저 완전히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11b6c56a8093ce80c32a42834771c5674b737d5cbb5f6d3d8f006a0199d33f79" dmcf-pid="Wa2t97Ghhd" dmcf-ptype="general">1심 승소 판결에 대해서는 "이 결정이 우리 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됐으면 좋겠다"며 "K-팝 산업에서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80e15ea94e5f9b4a03afc644722e6ac5f2c57ef92a8f5882211e55c6eece18a" dmcf-pid="YNVF2zHlTe"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하이브와도 이제는 서로의 감정이나 과거의 시시비비를 넘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산업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97f38f332824bccfd85d55df8426121f31801f3db4c0f62daf790d5b0c82507" dmcf-pid="Gjf3VqXSTR" dmcf-ptype="general">재판부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이제 소모적인 분쟁은 제 인생에서 털어내고 싶다. 저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며 제작자로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가장 원하는 일,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 제가 가장 잘하는 일, 즉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f750a9602a7e5165764eec431502a9cfc998e007049e654bb90ec152b373cb8" dmcf-pid="HA40fBZvvM" dmcf-ptype="general">끝으로 민 대표는 "창작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멋진 음악과 무대로 깜짝 놀라게 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374fbe2046604e96a1b47d0c683fc4cba6f53b752d2c4be7926527ee984926" dmcf-pid="Xc8p4b5TWx"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1부는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의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에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p> <p contents-hash="5fd1e52d060c2a7065c18aa0e6a418566b5dd4a340fffaab79c3a7d084611fce" dmcf-pid="Zk6U8K1ySQ" dmcf-ptype="general">그러나 하이브는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불복 의사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f8a9fc865464574d42015b1da01f072116676238333db2f657a87fdd1c9ad5b" dmcf-pid="5WjQNiV7hP"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a7384cffbda8b19b0b60c2ad1cee7b0da0bceb51d926443c06053f1b9ae351ae" dmcf-pid="1YAxjnfzv6"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3a429f1d1844a5ea4643bd97c0962aaf776bfa3d01cb613a002c5d89cb3cfb1c" dmcf-pid="tGcMAL4qS8"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26a3a7886361f270a56e9929d7367fc84a4122971d1946fbea0203e71c94d2b" dmcf-pid="FHkRco8BW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세연 "이제 모태솔로 아냐…'미우새' 子 중에 첫키스 상대 있다" 폭로('미우새') 02-13 다음 앤트로픽, 300억달러 조달…기업가치 3800억달러로 뛰어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