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금메달' 스노보드 최가온, 950만원 오메가 시계 받는다 작성일 02-1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13/0005318336_001_2026021310322194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 손목시계를 받는다./사진=오메가(OMEGA)</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 손목시계를 받는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br><br>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는 지난달 "한국 선수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13/0005318336_002_2026021310322200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 손목시계를 받는다./사진=오메가(OMEGA)</em></span>오메가가 선물하는 시계는 '스피드 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 피스'다. 현재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br><br>이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에나멜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이다. 시계의 서브 다이얼은 스키 슬로프의 매끄러운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br><br>겨울을 연상시키는 하얀 다이얼 위에는 연한 푸른빛 얼음무늬가 더해졌으며, 중앙 초침에는 이번 대회 엠블럼과 같은 은은한 그라데이션이 적용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13/0005318336_003_2026021310322204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 손목시계를 받는다./사진=오메가(OMEGA)</em></span>뒷면엔 밀라노·코르티나 대회 엠블럼과 오륜기가 새겨졌다.<br><br>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해 왔다. <br><br>당시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가 최초로 선물을 받았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받았다.<br><br>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황대헌·김민정이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 <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과 여자 10m 공기권총의 오예진이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받았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이탈리아 꺾고 마수걸이 승리 02-13 다음 보드 타고 해탈? 스노보드 스님, 메달리스트 키웠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