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사우디 SVG, MOU 체결…중동 공략 시동 작성일 02-13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3/0002600734_001_20260213103310952.jpg" alt="" /></span></td></tr><tr><td>사우디아라비아의 살레흐 알투와이지리 SVG CEO(왼쪽)와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이 지난 11일 MOU를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람수의그룹(Salam Veterinary Group, SVG)과 말 혈통관리 및 수의 분야 기술협력을 위해 ‘말산업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말산업 기술을 활용해 사우디를 거점으로 한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사우디는 스포츠·관광 산업을 확대하며 말산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아라비안 말과 경주마 혈통관리 체계 고도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과학적이고 정확한 유전자 검사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br><br>이에 한국마사회는 자체 개발한 말 친자확인 DNA검사 시약 ‘호스이지플렉스(Horse Easy-Plex)’를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약은 한국과 미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2025년 국제동물유전학회(ISAG) 국제 말 DNA 시험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br><br>유준동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장은 “이번 협약은 중동 지역에 말 혈통관리 기술과 시스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전자 검사와 수의 분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보드 타고 해탈? 스노보드 스님, 메달리스트 키웠다 02-13 다음 '日이 반했다' 미모의 컬링 해설위원 등장에 "모델처럼 아름답다" 난리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