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보고 싶은데 쇼트트랙 중계" 불만…네이버 '반사수혜'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가온 한국 최초 금메달에도<br>JTBC 케이블 채널 통해 중계…주목도 떨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kTAL4q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e5d2f65ac9b2febb4d8a2d333306d852d03110f8636976a7f90415676b82b2" dmcf-pid="UMEyco8B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노보드 최가온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ked/20260213101926279cq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7pSNiV7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ked/20260213101926279cq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노보드 최가온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42eb020e47a8bf2c2abb4cf100e00f43041b9fbaf981e1bbf7370f482773f9" dmcf-pid="uRDWkg6bCq" dmcf-ptype="general"><br>JT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가운데 최가온이 '2전3기'의 감동 스토리까지 곁들여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는데도 쇼트트랙 중계에 치중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이 틈을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 치지직이 파고들어 반사수혜를 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6f2882e6d683e2467f25548f4c0fb5b53650411269f049d1dee88eb70f1d778a" dmcf-pid="7ewYEaPKWz" dmcf-ptype="general">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세화여고)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스토리가 극적이었다. 1차 시기에서 부상을 입는 악재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3차 시기 최고점을 따내는 역전 우승으로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09c8d8366d7838d9b0e783c9892283d075c9f1c3c97e0014c6646f12c0fa382" dmcf-pid="zdrGDNQ9v7" dmcf-ptype="general">하지만 '불굴의 보더' 최가온의 활약상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흘러나왔다. 이번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따낸 JTBC가 같은 시간대 벌어진 쇼트트랙 경기를 중계하느라 스노보드 경기가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은 것 아니냐는 불만이 많았다.</p> <p contents-hash="63a0f6cedc5e34319a58f9cf914f12710d3946fab81e3289d0633d3358bd4840" dmcf-pid="qJmHwjx2yu" dmcf-ptype="general">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엔 "한국 첫 금메달 소식이 JTBC 중계에 묻혔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최가온 선수 마지막 3차 경기하는 것 잠시 보여주더니 바로 쇼트트랙 경기로 넘어가 시상식도 안 보여주고 금메달 소식도 안 전해줘서 뉴스 속보 보고 알았다"고 비판했다. "스노보드를 잠깐 비추고 쇼트트랙으로 넘어갔다"거나 "금메달 확정 장면이 충분히 안 잡혔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50d13df41a9692130256a6ce46cbf9c9a7911ed7064a061c4e037a321a1c11ee" dmcf-pid="BqeEM4pXlU" dmcf-ptype="general">최가온의 경기는 이번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JTBC의 케이블 채널 'JTBC 스포츠'를 통해서 중계됐다. 다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면서 스키 사상 최초 성과인 데도 메인 채널 격인 JTBC를 통해 중계되지 않아 주목도가 떨어졌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a16e8d46ff81082a4ba44f1c4a9d880258e113f1e9804f629305ac5185ef89d9" dmcf-pid="bBdDR8UZlp" dmcf-ptype="general">반면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앞세워 스포츠 팬심을 사로잡았다. 치지직을 통해 최가온의 경기 장면을 전부 지켜봤다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치지직에서 송출된 한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라이브·다시보기 영상의 경우 5만회에 육박하는 시청 횟수를 나타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0e111f3bea8f2310e35d9c89cd44be3d4119055cf3d540052e692cdcb8f9eee" dmcf-pid="KbJwe6u5y0" dmcf-ptype="general">치지직은 동계올림픽 '같이보기'로 재미를 더하면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경기를 보는 스트리머의 실시간 반응을 공유하면서 올림픽을 함께 시청하는 경험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e1e91f669d67df4ee7e1a4c20146f4a457ca6d0868ec606805b6dec6db09c76d" dmcf-pid="9KirdP71h3"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치지직을 통해 쇼트트랙뿐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올림픽 모든 종목에 걸쳐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에도 치지직 같이보기로 인기를 끌었던 경험을 살린 것이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일정·결과, 관련 이슈를 요약해 제공하고 관련 영상·클립·중계로 이어지는 'AI 브리핑'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5503f927a17cdecc605eae43970292eabe215f19fd3b947aa498b87b6002df79" dmcf-pid="29nmJQztyF" dmcf-ptype="general">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이버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 EWC, LCK 등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f26dd216a07f6d354268db358f584b9bc0e1a693a57b6193d6a56bf0c692e3" dmcf-pid="V2LsixqFyt"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ICT 규제 대응 '톱티어' 박지연…"태평양 TMT, 복합 리스크 해결 자신" 02-13 다음 디지털 부활?…AI가 대신 글 쓰는 '사후 SNS' 논쟁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