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도 AI 도입 추진…구글·오픈AI·xAI 압박 작성일 02-1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밀 네트워크 도입시 표적 설정, 감시 임무 등에 사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CVBpyOA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75dc25e19fcab62fbc2b88ad2da5213cecc7f5972a07e9c0babf64f543e37" dmcf-pid="BIhfbUWI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펜타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552809-WkUXVfQ/20260213102649147qudp.jpg" data-org-width="875" dmcf-mid="zyGR69tW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552809-WkUXVfQ/20260213102649147qu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펜타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6566be2c845e18cbf527d9e79d7f17a3fc2de9d238167f812c495774c98a07" dmcf-pid="bCl4KuYCoA"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국방부가 군 기밀 네트워크에 제한없이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구글, 오픈AI, xAI 등을 압박하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는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AI모델이 적용될 경우 환각 등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7c37a56eceb6cedf3a588d99ec30e8b4643938067cc9e04a2f9963ecf8eff8a" dmcf-pid="KhS897Ghcj" dmcf-ptype="general">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밀 마이클(Emil Michael)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테크업계 경영진과의 회의에서 "군이 모든 등급의 기밀 네트워크에 AI 모델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aaf2e2c01b7d38678de0407e7161adcd73160215b482bf50e28ff6fb25f59f5" dmcf-pid="9lv62zHlcN" dmcf-ptype="general">현재 대부분의 상업용 AI모델은 군 행정 업무 등에 사용되는 비기밀 네트워크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한 오픈AI도 비기밀 AI 플랫폼인 '젠AI닷밀(genai.mil)'에 챗GPT를 공급하기로 했다. 오픈AI보다 먼저 계약을 체결한 구글, xAI도 비기밀 네트워크에만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챗GPT가 이제서야 국방부에 공급된 것은 오픈AI 내부 반발 때문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세마포는 "오픈AI 내부에서 국방부 네트워크에 챗GPT는 배포하는 것을 두고 수개월간 논의가 진행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72baf1e0ced774418127d7814dace9553bd5fff524a429c64822bc02f78ae4c" dmcf-pid="2STPVqXSja"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가 기밀망 내 AI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는 군집 드론, 로봇, 사이버 공격이 지배하는 미래 전장에서 인간의 판단 속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국 국방부가 AI를 도입하려는 기밀 네트워크는 군사 작전 계획, 표적 설정 등 실질적인 임무 수행에 사용된다. </p> <p contents-hash="52165938d0401912c23918c49674c1a6a5cdbe54b73efc47af7ae80e5eab2278" dmcf-pid="VvyQfBZvNg"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는 기업들의 안전 가이드라인이 적용된 모델이 도입되는 것은 군사작전 효율성을 저해한다며 법률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완전히 제한 조치가 풀린 AI를 도입하길 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b6fb814768822bf60d315280f9a79b2f4e644f2d61df6b4f7a5b1a40532b995" dmcf-pid="fTWx4b5Tk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미국 국방부의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AI가 강력한 도구이긴 하지만 여전히 오류가 많고, 환각으로 인해 그럴듯한 허위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작전에서 만약 AI가 허위 정보를 만들어낸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230f0db2ddcfdd2bda1c455783fee151cc6de88881622599f80e7006c518e21" dmcf-pid="4JnZWhjJkL" dmcf-ptype="general">또한 앤트로픽과 같은 일부 기업은 자사의 AI모델을 살상 무기 등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7139df423214e846a9fc58319234636498a78a619c9611fbb19b78b2407925a" dmcf-pid="8iL5YlAikn"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기업들이 줄타기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며 "한쪽에는 국방부에 AI를 공급하는 것을 반대하는 직원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큰 국방부가 버티고 있다.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유령입자' 중성미자 찾는 '눈' 남극 얼음 2km 아래 600개 추가 02-13 다음 ‘男 피겨 간판’ 차준환, 14일 프리스케이팅 출격→‘첫 메달 획득?’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