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피겨 간판’ 차준환, 14일 프리스케이팅 출격→‘첫 메달 획득?’ 작성일 02-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3/0001255576_001_20260213102309606.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5, 서울시청)이 자신의 3번째 올림픽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이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br><br>차준환은 오는 14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설 예정이다.<br><br>앞서 차준환은 지난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으로 92.72점을 기록해 6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는 차준환에게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한 것은 두 번째.<br><br>한국 피겨 선수가 3회 연속 올림픽에 나서는 것은 1998년 캘거리, 1992년 알베르빌,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 출전한 남자 싱글 정성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br><br>차준환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5위에 올랐다. 이제 차준환은 지난 대회의 성적을 넘어 첫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br><br>차준환과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당 샤오잉파(102.55점)의 격차는 9.83점이다. 결코 적지 않은 격차. 하지만 차준환은 난이도를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난이도보다는 연기의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것. 자신의 3번째 올림픽에서메달 획득을 노리는 차준환이 1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주목된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美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도 AI 도입 추진…구글·오픈AI·xAI 압박 02-13 다음 여자 컬링, 이탈리아 꺾고 ‘첫 승’…영국 상대 2연승 도전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