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억대 벌었던 개그맨, 냄비 판매원 됐다 “‘개콘’ 폐지 후 너무 힘들었다”[순간포착] 작성일 02-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pFZyDg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715bb6e3b55da02d79602f90d9c1ceb9ca5c762dd5ca9d978b1781a01d065" dmcf-pid="pDU35Wwa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01636820ltoj.jpg" data-org-width="530" dmcf-mid="F1SCmcRf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01636820lt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46376a8bc6f016efa75a8e553b15509e6a54ac3ef5657e96a588923246b755" dmcf-pid="Uwu01YrNva"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특종세상’을 통해 김수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웃음을 주던 개그맨에서 생활용품 판매원으로 변신한 그의 현재가 진솔하게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346392aa9bf0449f6f99c185a5bada3428685233d7206d02105f12ebea608c9" dmcf-pid="ur7ptGmjTg"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대 대신 전국을 누비며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김수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def0673192ae5c19ef1c0b4d9b5710ad09b42efb450fef46d0f6869f53f30fb" dmcf-pid="7mzUFHsASo" dmcf-ptype="general">그는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학원도 다니지 못했고 대학도 가지 못했다. 학창 시절이 힘들었지만 그걸 웃음으로 승화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을 웃기면서 스스로에게 ‘나는 불쌍하지 않다, 불행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다. 숨기려고 더 웃겼고, 그래서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b3932247ca473565ba30a9bcfd08e96a0bdf4f860d83b7c608342ad05009692" dmcf-pid="z8Orkg6bvL" dmcf-ptype="general">전성기도 있었다. 김수영은 ‘개그콘서트’의 ‘아빠와 아들’ 코너로 큰 사랑을 받으며 광고와 백화점 행사까지 섭렵했다. 그는 “그때는 1년에 억대 수입도 올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4e490616c31447350da7a782aaab1505673bbb8ce7e9db927e454666bd5d9" dmcf-pid="q6ImEaPK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01637264fakc.png" data-org-width="530" dmcf-mid="3wrEjnfz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01637264fak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ec7a7c292300528d589f5bbe6b3c9a5a8bbe10cdfde5c9fb5c5a183ac55c00" dmcf-pid="BPCsDNQ9y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인생의 전환점은 ‘개그콘서트’의 폐지였다. 김수영은 “프로그램이 없어졌을 때 믿기지 않았다.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일터가 사라지니 너무 힘들었다”며 “한동안 현실을 부정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940e5086678cf2a99266ed1242a2282d5b3a162a3cc630f89ec8ee9dfdaa623" dmcf-pid="bQhOwjx2lJ"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생계를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았다. 지인의 권유로 바나나 유통 사업에 도전했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실패를 겪었고, 진 빚을 만회하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새벽부터 창고 물건을 싣고 전국을 돌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방송에서는 판매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마감 직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c1a0ed7c5c71f67669c98a56e7980dcb57e74750585b87eb356923bba7280de" dmcf-pid="KxlIrAMVCd" dmcf-ptype="general">무대는 잠시 사라졌지만 김수영은 여전히 웃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섭외가 들어오면 언제든 다시 개그를 하고 싶다”며 다시 한 번 마이크를 잡을 날을 기다리고 있음을 전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37f61ac0c7983b3a4721b38ad0c6d992e1895eb6a06bf7fc67b1824fc8ba5465" dmcf-pid="9MSCmcRfle"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앳하트, 26일 컴백 02-13 다음 네모즈랩, 일본 대형 엔터사 LDH 플랫폼 앨범 출시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