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 故 안성기와의 추억 꺼냈다…"아빠 미소로 얘기 다 들어줘"[인터뷰③] 작성일 02-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LJ0ZIkHf">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1Loip5CEY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b66cc9be04a68b2da2ac582015d56ebd8686443920974021e1240999238266" dmcf-pid="tognU1hD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10asia/20260213095645558nsv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kjbUWI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10asia/20260213095645558ns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ff45cd4e400744535f5725682243618f25455a511aa7d6d207bd40441f6e00" dmcf-pid="FAcNBpyOG9" dmcf-ptype="general"><br>이호원이 세상을 떠난 안성기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때를 회상하며 깊은 존경심과 추모의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34a4318f8521cc4ce79ad89c155eb1151397aaac046167464e26fa2ea4a3004" dmcf-pid="3ckjbUWIHK"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공연을 마친 이호원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407575ffd78220f6f2cbe90bf4ccee8cef3e2de48d4bd67f7be57707ec3cff4" dmcf-pid="0kEAKuYC1b" dmcf-ptype="general">이호원은 영화 '탄생'(2022)을 통해 안성기와 연기 호흡을 맞춰본 바 있다. '탄생'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삶을 따라가지만, 특정 종교의 교리를 설파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작품은 아니다. 조선 말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이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책임을 지고 살아갔는지를 담담하게 그려낸다.</p> <p contents-hash="2a1641c21427ed976d5b589fc1641fafc08bce552300e90f6a111bdd8f65160b" dmcf-pid="pEDc97GhYB" dmcf-ptype="general">'탄생'은 올해 1월 타계한 배우 안성기의 특별 출연작('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외하면 마지막 출연작이기도 하다. '탄생'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청년 김대건'이라는 제목의 3부작 드라마로 tvN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e0b1c9168401e0abd63b3a1ead3bcddecb0680f289239b9a6054fab3367f135" dmcf-pid="UDwk2zHl5q" dmcf-ptype="general">이호원은 안성기와의 촬영을 "영광 그 자체였다"고 표현했다. 그는 "선배님의 성품에 반했다"며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57445c04e767cb4d70cbcb17741eb1be7abfe408cee0b7754de69271a61af28" dmcf-pid="uwrEVqXS5z" dmcf-ptype="general">촬영장에서의 안성기는 배우 선배이면서도 인생 선배였다. 이호원은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을 뵐 때마다 온화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 후배들과 꼭 연기에 관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는데, 마치 아버지처럼 미소 지으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주셨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1fbd926c3a7144fdd3466c3d4eb70342c61c76311223ab2ab4f932e610214ff7" dmcf-pid="7rmDfBZvt7" dmcf-ptype="general">안성기가 연기에 임하는 태도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호원은 "늘 대본을 보고 준비하시고 진지하게 임하셨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26d67fb4d3b84eeca10a316bb322364dc6ed80e7f870b604f33719cc881e30" dmcf-pid="zmsw4b5T1u"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 만나러 갑니다’, 미국 FBI 현상금 100억 원의 주인공!? 북한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의 정체는? 02-13 다음 ‘나는 솔로’ 고독 정식 짬뽕 회수 논란…누리꾼 “맛있어 보여서 뺏었나”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