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착하고 좋은 배우”…故 정은우, 오늘(13일) 발인 엄수 작성일 02-1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yjbUWIJj"> <p contents-hash="e618aafe64e6741af815a5a9106610900f840c46bb98aac5add98f3fa58292fa" dmcf-pid="PFJqCwiPRN" dmcf-ptype="general">배우 정은우가 영면에 든다.</p> <p contents-hash="9bb2e5aa2a1aba6ad7d8d42ef07c01ecf3e8947e03d404103229292345a9f6db" dmcf-pid="Q3iBhrnQRa" dmcf-ptype="general">13일 정오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서 고(故) 정은우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p> <p contents-hash="b1fdd3db3adc840d5c93de99e491d027b9552df8dbadf2d3111fc44f9d9ffde0" dmcf-pid="x0nblmLxdg" dmcf-ptype="general">정은우는 지난 11일 사망했다. 향년 40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42e3b5f9ded560e2ba30e8ae9fa9754313ef2066c3e9424700a5d8391d38da" dmcf-pid="yN5r8K1y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은우가 영면에 든다. 사진=故 정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ksports/20260213095704713oskc.png" data-org-width="647" dmcf-mid="4VKGgd9U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ksports/20260213095704713osk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은우가 영면에 든다. 사진=故 정은우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bd84e8df15f2cbf727b5477575807e5a575af6735c4de34e478b3287af7fd" dmcf-pid="Wj1m69tW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영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ksports/20260213095706023wtzr.jpg" data-org-width="497" dmcf-mid="812XNiV7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ksports/20260213095706023wt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영롱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51acc5c6cde6255c95f977a79bf2768a48e6553f4467b249e4b65ce29509a1" dmcf-pid="YAtsP2FYMn" dmcf-ptype="general">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PIR.BG”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고 장국영, 영국 가수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국영은 2003년 홍콩 한 호텔에서 투신해 향년 47세로 사망했으며,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11년 향년 27세로 돌연사했다. </div> <p contents-hash="c04a14196bf842f8c2d7a2171815c5806186be92b64d272270170eac73ee8246" dmcf-pid="GcFOQV3Gdi" dmcf-ptype="general">특히 정은우가 남긴 ‘PIR.BG’라는 문구가 ‘Good Bye Rest In Peace’를 거꾸로 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모아지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030de1335aa2b43662bf7ed2ff602464cef728116743a6dfe70361f00dd692be" dmcf-pid="Hk3Ixf0HJJ"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네티즌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동료들도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김윤서는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 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며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가. 내 친구. 정은우”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33952bc88219251032858b2bc0c70b4d9e25be5eecb0aa68d48235440324275" dmcf-pid="XE0CM4pXRd" dmcf-ptype="general">문희경은 “은우야.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하기를 고대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라며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그곳에서 원하는 연기 마음껏 하렴”라고 고인을 향한 추모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53676fdff034ab904f869a3637e012501314f19e945bad8ecf4ffdab80b8e89" dmcf-pid="ZDphR8UZMe" dmcf-ptype="general">고인의 지인이자 디자이너 황영롱은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 미안해. 근데 정말 너무한다 진짜.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 너무 슬프다. 약속 꼭 지킬게. 사랑해 잘가”라고 전하며 고인이 보낸 문자 메시지 한 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00c28194f5b667375878a95e221dbc2e859d1c944d344564fb03d3b845c0386" dmcf-pid="5wUle6u5RR" dmcf-ptype="general">메시지 속 정은우는 황영롱에게 “세상에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라며 “사람한테 상처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받으려고 했다. 참 더럽다. 왜 그리들 사는지”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ccd35c831360edc7973c576d2dac8ed609d5e6ef30fc29cf0b21a0b6a8db188" dmcf-pid="1ruSdP71JM"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아직 믿어보려고 한다. 버텨라. 힘내라는 말은 거짓이더라.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거더라. 네 힘으로 잘 버텨. 남의 힘으로 한 번 버텨보려다 앞, 뒤, 옆통수 4년 맞아보니 못 할 짓이다. 남자들이 참 의리가 없더라. 10년 넘게 형 동생 했던 것들이”라며 “나도 잘 버틸게”라고 털어놓은 모습이 먹먹함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8337a35a22e8e5b49dcc9cb6335166ee174583ff3a2cb45e8a44090c5902b82" dmcf-pid="tm7vJQztdx" dmcf-ptype="general">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후 드라마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특히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영화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을 통해서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6b09bdb9c48052362a531398d986bcbabe51c52459e10f2877b4775b44cde998" dmcf-pid="Fl9HaJ2ueQ"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3S2XNiV7RP"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지성, ‘크래시2’로 본격 연기 도전…순경 아이돌 지대세 역 02-13 다음 정근식 "세화여고 최가온 금메달 축하…꿈은 도전하는 사람의 것"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