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난임 고백 “이혼 후 10년…왜 결혼 안했겠나” 작성일 02-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XdepyO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748d382c61649267fcb8968eaa18c28142f7075195f06ce7be54e23b97d9b" dmcf-pid="FVZJdUWI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khan/20260213094305270ewzf.png" data-org-width="1167" dmcf-mid="59pNaK1y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khan/20260213094305270ewz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af3f486987f4dad390cca1319e50b7490c11119504527b617225cfc937216d" dmcf-pid="3f5iJuYC7x" dmcf-ptype="general">방송인 서동주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난임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690765c53bfdecfa6420ca968c3265ca1967b47a648cdcd13aad59282448cb8" dmcf-pid="041ni7GhpQ"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자에게 위로를 건네며 본인의 경험담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미 한 차례 이혼 후 재혼한 그는 이번 영상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38b24865424fd3e74b3aed00abe48ccadbf171b69e9dcc340e3b86d7121cf97" dmcf-pid="p8tLnzHl0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서동주는 “과거 2년, 그리고 현재 2년까지 총 4년 정도 임신을 시도 중”이라며 장기화된 난임 과정을 밝혔다. 그는 “제가 재혼을 빨리 한 줄 아시는데, 제가 이혼하고 나서 재혼하기까지 10년이란 시간이 있었다. 내가 왜 그 시간 동안 결혼을 안했겠냐”고 되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7675300567a16b48561f5f7df0908e85e3c19bdeab1dd005bb521429390cf" dmcf-pid="U6FoLqXS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khan/20260213094306941vekd.jpg" data-org-width="1158" dmcf-mid="1c6lhJ2u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khan/20260213094306941ve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ab0859094f9e88ff4e6bff6a63260d5d4dd550b318834834c34e7dfbe01e60" dmcf-pid="uqyQP1hD78"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난임이란건 알고 있기 때문에 새 사람에게 부담감을 짊어지게 한다는 것에 대해 여러 고민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특히 예비 남편과 연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사귀기 전 남편에게 ‘나는 아이가 아예 안 생길 수도 있다. 만약 가족(아이)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우리는 사귀지 않는 게 맞다’고 미리 선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dc96a283b79b4408b5f495c558af5974b7523d6df9cd7b3f160be9c132d82d" dmcf-pid="7BWxQtlwz4" dmcf-ptype="general">이어 “시어머니께도 이 사실을 말씀드려달라고 했다. 어머님 입장에서는 손주를 간절히 원하실 수 있는데 내가 그 기쁨을 뺏는 것 같아 걱정됐기 때문”이라며 당시의 신중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에 남편은 “그래도 괜찮다,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서동주를 지지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5903c9b8335deed7aa9b9d94c38bbf858a7cf1376f89c670e8624b0ae6e5942" dmcf-pid="zbYMxFSrpf"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난임 스트레스를 암 환자의 스트레스 수준에 비유하며 “그만큼 스트레스 레벨이 높다고 한다. 난임 여성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은 상상 이상이다. 나 역시 채취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방송에 나가 웃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963dcdea3c67187d9c00474aa9e69296cd4513bf9621f6d8563411b73b7b692" dmcf-pid="qKGRM3vm0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멘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남편과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버텨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4358672d1a357dffbbe79f135b183af66d191ad382359b1957bd10053274f5" dmcf-pid="B9HeR0Ts32"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내 주변에도 7~8년간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굉장히 장기전이 될 수 있다. 사연자님은 혼자가 아니다. 다들 힘들어하면서도 희망을 갖고 있다”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힘들면, 이 시기는 티를 좀 내도 된다. 나는 난자 체취하러 갈 때 직장 동료들에게 ‘저 오늘 좀 예민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하고 간다. 속으로만 혼자 끙끙 앓지 말라. 다들 사연자님을 응원하고 싶어할것”이라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07f6c6b3bd5a6d722baf8c2f2c586b7b78c00467699772633c84de7068f9fea4" dmcf-pid="b2XdepyO79"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참여, 아직도 믿기지 않아" 02-13 다음 '예스맨' 황재균X윤석민 뭉쳤다…등장과 동시에 댄스 신고식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