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노보드, 르네상스… 멀티메달+金, '효자 종목' 발돋음 작성일 02-1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韓 스노보드 세 번째 메달… 韓 선수단 메달 레이스 주도</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760_001_2026021309130786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멀티메달'에 금메달까지 일궈냈다. 그야말로 '르네상스'를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 <br>한국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이번 대회 한국 스노보드의 세 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앞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760_002_20260213091307901.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가온이 3차시기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스키·스노보드는 8년 전 2018년 평창 대회 때 이상호(넥센윈가드)의 평행대회전 은메달로 올림픽 입상의 숙원을 풀었다. 이제는 이른바 '효자 종목'으로 발돋움한 모습이다. 특히 스노보드가 한국 선수단의 올림픽 메달 레이스를 주도하는 등 전에 없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br> <br>삼수 끝에 은메달을 일군 37세 김상겸의 바통을 이어받아 2008년생 여고생들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힘차게 도약하며 한국 스노보드의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br><br>최가온은 우승을 차지한 뒤 "첫 올림픽 메달이 금메달이라 무척 행복하다. 믿기지 않는다"며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철 국가대표 감독은 "꿈나무들이 더 클 수 있도록 국내 훈련 시설 등이 더욱 뒷받침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충격과 공포를 이겨낸 최고의 역전 드라마였다' 캡1080 실패→머리부터 추락→스위치 백사이드900 착지 실수→부상에도 3차 런 대성공 90.25점→최가온 최연소 금메달 새 역사 02-13 다음 "역사에 남을 충격적인 결과" 최가온 금메달에 주요 외신들 '집중 조명' [밀라노 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