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메달이 금메달이라 기쁘다”…‘설상서 첫 金’ 17세 최가온 작성일 02-13 27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3/0005636968_001_20260213080608079.jpeg" alt="" /><em class="img_desc"> ‘부상 투혼’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2008년 생 최가온. [연합뉴스]</em></span>‘부상 투혼’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2008년 생 최가온(세화여고)은 ‘하늘이 내려준 메달’이라고 기뻐했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되 “첫 올림픽 메달이 금메달이라 무척 행복하다. 믿기지 않는다”면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최가온은 이날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88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1호 금메달이었다.<br><br>2023년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 대회를 휩쓸며 이번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힌 최가온은 이름값을 해내며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br><br>특히 1차 시기에 파이프 끝에 보드가 걸리며 크게 넘어지는 위기를 딛고 대역전 드라마를 써내 더 극적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차 시기에도 최가온은 제대로 연기를 소화하지 못하며 우려를 낳았으나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3차 시기를 기어코 완성해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br><br>시상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훔친 뒤 걸어 나오던 최가온은 무릎 통증 탓에 줄곧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스쿼시연맹, 2026 제1회 코리아컵 주니어오픈 스쿼시 챔피언십 및 PSA Challenger 6 성황리 마무리 02-13 다음 임종언, 남자 쇼트트랙 1000m 동메달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