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개최국 이탈리아 제압하고 첫 승…오늘 저녁 영국에 2연승 도전 작성일 02-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3/0003617882_001_2026021306551256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여자 컬링대표팀.AP 연합뉴스</em></span><br><br>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제압하고 첫 승을 수확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2로 꺾었다.<br><br><!-- MobileAdNew center -->전날 미국과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예상외로 4-8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한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br><br>1엔드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한국은 후공으로 시작한 2엔드 마지막 스톤을 버튼에 올려 선취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3엔드에서 수비에 불리한 선공에도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3/0003617882_002_2026021306551263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여자컬링 대표팀.AFP 연합뉴스</em></span><br><br>4엔드에서도 1점을 추가한 한국은 5엔드에서 이탈리아의 반격에 1실점했지만 6엔드에서 4점을 따내는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7-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7엔드에서 이탈리아에 1점을 내줬지만 이탈리이가 백기를 들면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이날 오후 10시5분 영국과 3차전을 갖고 2연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체중의 2배를 견뎌라!...쇼트트랙 원심력의 비밀 02-13 다음 여자 500m 결승 진출 실패…최민정 "제가 부족한 탓"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