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훔쳐 찾아뵙고 사과"…조인성 "경찰서서 연락 많이 받았다" [하지영] 작성일 02-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B7P1hD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3df596bd9b94b3e3c065c1fe677ee8ced40df0ad362d47e5e0c54ce3fae007" dmcf-pid="GNbzQtlw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인성./조인성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ydaily/20260213062614566mjvm.png" data-org-width="640" dmcf-mid="y2lIZke4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ydaily/20260213062614566mj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인성./조인성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b02a30f69d4f54c1934194ba69071502793cd56b5b2d4cf44f48c274dc71a6" dmcf-pid="HjKqxFSrO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조인성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선배미'를 동시에 뽐냈다.</p> <p contents-hash="e8161a7bb2c148b5e99cf392c9535d85c62e410582204d015eaa11c28dcfaf61" dmcf-pid="XA9BM3vmIR"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지영'의 '조인성 2부' 영상에는 영화 '휴민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정유진과 이신기가 출연해 해외 로케이션 비화와 촬영장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24fe15cb7a6a6ce4db398ef7bead813615716b892b7e9a80e871b03663c6998" dmcf-pid="Zc2bR0TsOM" dmcf-ptype="general">이날 정유진은 선배 조인성의 정교한 연기 내공에 존경을 표했다. 그는 “프레임 안에서 초 단위로 표정과 앵글을 정확히 잡아내고, 리허설 후 단 한 번에 끝낸다”며 “그 오랜 시간 쌓인 내공이 바로 느껴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997a04f8a090c4562f2e0f4ac9b5fd1d034cd6e3abf5bd15a033e0ddd57b768" dmcf-pid="5ozU8ZIkrx" dmcf-ptype="general">진행자 하지영이 이에 공감하며 "액션 속에서도 감정이 계속 살아 있다. 마음을 훔치는 액션"이라고 치켜세우자, 조인성은 “경찰서에서 ‘훔치는 거 아니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사과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e60993086fe479be2bc55947b4a989950ef6da6726e34786a63114b810391d1c" dmcf-pid="1gqu65CEEQ" dmcf-ptype="general">해외 촬영지였던 라트비아에서 벌어진 배우들의 이색적인 패션 대결 에피소드도 화제에 올랐다. 이신기는 박해준, 박정민 등 쟁쟁한 배우들이 빈티지 매장까지 돌며 과하게 준비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6a020b6b76b5c03152dcd5e8b9bb899bb5f35c5d02874be17950291a1090a" dmcf-pid="taB7P1hD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인성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후배 배우 정유진과 이서기를 향한 따뜻한 '선배미'를 동시에 뽐냈다./유튜브 채널 '하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ydaily/20260213062615897ippf.jpg" data-org-width="640" dmcf-mid="WzndE8UZ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mydaily/20260213062615897ip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인성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후배 배우 정유진과 이서기를 향한 따뜻한 '선배미'를 동시에 뽐냈다./유튜브 채널 '하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1a8dd2071d00a2d2183bdf3293be16aa442860f13448d83e97f65222aebb64" dmcf-pid="FNbzQtlwO6"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신기 씨 빼고 다 너무 과했다"며 "비니를 준비한 사람은 박정민"이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이신기는 "눈 오는 라트비아에서 가슴이 파인 옷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241d4c06bea140ef46f2cbd78e66d40e19774f09778bdf0a43b31e148804f9" dmcf-pid="3jKqxFSrD8" dmcf-ptype="general">결국 승자는 역설적으로 가장 평범하게 입었던 이신기였다. 이를 지켜보던 조인성이 "그들만의 리그"라며 황당한 표정을 짓자, 이신기는 “저희끼리 인성이 형은 끼지 말자고 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d89acdfb8d9b4656adb19d1432143507a0d39c395df4e204694a6d1a51b06ac" dmcf-pid="0A9BM3vmO4" dmcf-ptype="general">동료 배우들의 연기 스타일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도 이어졌다. 이신기는 조인성의 눈빛을 “많은 생각이 담긴 깊은 눈빛”으로, 박정민을 “날 것 같고 직선적인 느낌”으로 정의했다. 정유진 또한 조인성의 눈빛을 '차갑고 절제된 느낌'으로, 박정민을 '끓어오르는 불'에 비유했다. 그러자 조인성은 “그래서 소방차를 매번 불렀다”는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661c7e8be59b50b675d57d164966a8cd97e734ea04c643c38a2c5b623fbc86ea" dmcf-pid="pc2bR0Tsrf" dmcf-ptype="general">유쾌한 대화 속에서도 조인성의 진지한 면모가 빛났다. 슬럼프와 우울감에 대한 정유진의 고민에 조인성은 “우울하고 슬럼프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은 상태”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25a0cce7a00669e34aa479ce87d3bc890506301c99dc13afccfc938cb351cd3e" dmcf-pid="UkVKepyOmV"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질문이 잘못되면 우울로 돌아온다. ‘왜 태어났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지’를 묻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지하고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지나간다”는 조언으로 선배로서의 든든한 이정표를 제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 킴, 국화에게 버림 받은 후 용담·튤립·장미 칭찬에 들썩→26기 경수, 달라진 다대일 데이트('나솔사계') 02-13 다음 최화정, 경동시장서 ‘김장 조끼’ 플렉스…“내가 입으면 발렌티노” [SD리뷰]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