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제 두고 오픈AI와 맞선 앤트로픽…미 중간선거 격돌 작성일 02-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qypOgR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4cbcea5473db88b04abb1c2ec64cd2c8323f5bc6a62ebf261b7f8f7e76e94" dmcf-pid="xY0C5Ed8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552796-pzfp7fF/20260213062633961ildn.jpg" data-org-width="640" dmcf-mid="PoUltwiP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552796-pzfp7fF/20260213062633961il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523dc36c0f8e3f19084e2e5d94b062354b2cdabeffb35f445904936c9f6bdd" dmcf-pid="yRNfnzHlh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본격적인 정치 참여에 나섰다. 앤트로픽은 인공지능 안전장치 강화와 대중 교육을 목표로 하는 초당적 단체 ‘퍼블릭 퍼스트 액션(Public First Action)’에 2000만달러(약 270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7b6548cd12151dace4168eb574ca77dee4eb1b828650909ce79e3b34c00c2c" dmcf-pid="Wej4LqXSlC" dmcf-ptype="general">퍼블릭퍼스트액션은 ▲ AI 모델의 투명성 강화 ▲ 강력한 연방 차원의 규제 마련 ▲ AI 칩 수출 통제 ▲ AI 기반 생물학무기·사이버공격 규제 등을 요구하는 정치활동을 벌이는 AI 규제 찬성 단체다. 이와 대척점에 서 있는 단체는 오픈AI와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 호로비츠' 등이 중심이 돼 설립된 슈퍼팩 '리딩더퓨처'(Leading the Future)로 규제를 연방 차원으로 일원화하고 주 정부의 개별 규제는 금지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5a41fb5d15436f2471c2aae1f995d338ad31908b80a4fba8979927b3198099d" dmcf-pid="YdA8oBZvhI"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성명을 통해 “AI는 과학, 기술, 의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혜택을 주지만, 동시에 오용과 통제 상실이라는 심각한 위험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는 사이버 공격 자동화나 무기 생산 지원 등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5dc7d38e92c381a4527bc2ad15c5951c7b63aa11cd8b879b9fc832fdab64cced" dmcf-pid="GJc6gb5ThO"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인공지능 발전 속도가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 영향이 이미 다수 산업과 직업군에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책 결정이 지연될 경우 노동시장, 아동 보호, 국가 안보 등 공공생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0e0a6f12fb2fb4b65fa7af4dd6b45e25f1368c468aee93bb368ab44177f173" dmcf-pid="HikPaK1yvs" dmcf-ptype="general">퍼블릭 퍼스트 액션은 세법 501조(c)(4)항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 공화당과 민주당 전략가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단체는 AI 모델 투명성 확보, 연방 단위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 스마트 수출 통제, 고위험 AI 모델에 대한 표적 규제 등 4대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dcfe6d5e2b9f4e3427f3f6d6433043a982b5e0c5a8e0a0cae60e188561ebb29" dmcf-pid="XnEQN9tWlm"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해당 정책은 특정 정당이나 자사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AI 거버넌스는 우리 같은 개발사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명성 규제는 소규모 개발자가 아닌,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에 우선 적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05b7664052f6ef481b9c78ed3fb80a9d8a3845bbf5734838dfef1c8c74c0a90" dmcf-pid="ZLDxj2FYSr"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또한 미국 내 인공지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공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유연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적대국의 핵심 기술 접근 차단, 일자리 창출, 어린이 보호, AI 기업의 투명성 강화 등을 포함한다.</p> <p contents-hash="90a54c8a590aca92db2aca38394af016c06e2833c8bc8a47d848b3da7d384c09" dmcf-pid="5grRcf0HSw"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미국인의 69%가 정부가 AI 사용을 규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며 “AI 정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의 이번 기부는 인공지능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미국이 AI 경쟁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c95a6390e3be8d9f4b906389edf0de966566b9ff6aea31594c8e2bcd89312ab4" dmcf-pid="1amek4pXvD"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AI 모델 훈련용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기술기업에 전가하고, AI 규제를 추진하는 주 정부를 겨냥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하는 규제 강화안에 동조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스토리, '동영상 중단' 백업 2개월 연장…기능 축소는 그대로 02-13 다음 [속보]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한국 메달밭 드디어 봉함 풀었다! (밀라노 현장)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