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수입 개그맨 김수영 ‘개콘’ 종영 후 사업 실패까지‥냄비 판매로 생계(특종세상) 작성일 02-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01ORb0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53d600c99b86e8fca7da58b75ddbe4c379e057543d02387fa91b28f44ba6d" dmcf-pid="pTptIeKp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en/20260213061306650duth.jpg" data-org-width="640" dmcf-mid="FpAgfHsA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en/20260213061306650du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cabe92530f8e785774cb1c9b631dcc50d88d968f6f0bf957a74942a3e9ba1e" dmcf-pid="URkN8ZIk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en/20260213061306851yrwq.jpg" data-org-width="640" dmcf-mid="3VneqScn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en/20260213061306851yr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eEj65CEl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f7ab7ba0d089ea75b687eb6a1547a0271dae7b0e82cda0a85af7c1398420a5c" dmcf-pid="7dDAP1hDC7" dmcf-ptype="general">한때 수입이 억대였다는 개그맨 김수영이 빚을 갚기 위해 냄비, 프라이팬 등 주방 용품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b2d241ec4cfb18bb8b87f377c4743deb29ae125b748db7fb9cbecae16f1f11d" dmcf-pid="zJwcQtlwvu" dmcf-ptype="general">2월 12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26회에서는 개그맨 김수영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62bb5589f65f8b0dff1bbd30c7e1c800b10abef4fa0f9c1aa8d78d48a2fec34" dmcf-pid="qirkxFSrlU"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영은 지방 마트에서 프라이팬과 냄비를 팔며 등장했다. 전국을 떠도는 판매원이 됐다는 김수영은 불러주는 어디든 가기 위해 새벽 3시 출근도 불사했다. 이날도 무려 5시간이나 차를 운전해 지방까지 내려간 김수영이었다. 본인의 유행어를 선보이며 호객 행위를 한 김수영은 "예전엔 사람들이 알아보면 불편한 게 있었는데 이제는 감사하고 살아있다는 걸 느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64e3ba0bb6146e4e0baad40b61e8d9189058a206601a901bc00ae99c249105a" dmcf-pid="BnmEM3vmTp" dmcf-ptype="general">판매 일이 끝난 후 잠시 어머니를 만난 뒤 마트 근처 숙소로 들어간 김수영은 아내와 전화통화를 나눴다. 김수영은 "저희가 결혼한 지 거의 4년 차 들어갔는데 신혼 같다. 왜냐하면 제가 집에 잘 안 들어가니까. '나와 결혼한 게 아니라 일과 결혼했다'고 저한테 한 번씩 얘기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cde27eff6bfc0077203b8a29b94d409deb48d7151a0393174c1314790ec829b" dmcf-pid="bLsDR0TsW0" dmcf-ptype="general">이어 "'개그콘서트'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줬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데 이게 어떻게 없어지지 전 솔직히 좀 안 믿었다. 진짜 없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은 눈물을 쏟았다. 모든 개그맨들이 그랬을 것"이라며 본인이 판매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결정적 사건으로 '개그콘서트' 종영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2ea38e07d719740de049b7ef63c8476184caeb60a578ad8e94b3f4eb2a81254" dmcf-pid="KoOwepyOl3" dmcf-ptype="general">이후 불안정한 연예계 생활을 하며 안정적으로 돈 벌 수 있는 일을 모색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바나나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는 김수영은 "아무래도 신선 식품이다 보니까 썩잖나. 이게 썩다보면 폐기 비용도 되게 비싸다. 폐기하는 비용이 몇천만 원씩 된다. 마트에 전화를 해서 (사정했다). '다름이 아니라 '아빠와 아들' 김수영이라고 하는데 제가 바나나를 팔고 싶어서 전화드렸다'고. 너무 힘들었다. 거제도도 내려가고 전국을 안 돌아다닌 곳이 없다. 어떻게든 팔려고 그냥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3a9267f082081d21473a1721b0fac84055cc72e5362383f0e2b908525268cda" dmcf-pid="9gIrdUWISF" dmcf-ptype="general">하지만 겨우 마련한 활로도 코로나19가 터지며 사라지고 바나나 사업 실패로 진 빚을 만회하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에 뛰어들었다는 것. 김수영은 오프라인 판매를 하면서 생방송을 통해서도 주방용품 홍보를 하는 등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김수영이 하루에만 냄비와 프라이팬을 40-50개 팔았다. </p> <p contents-hash="542d406d3d1c7f44d8806b47a4d0a67c79ccfdbd2b5f369e0a78739008ffa60f" dmcf-pid="2jlOnzHlyt"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아빠와 아들', '풀하우스' 등의 코너로 사랑 받았다. 이날 김수영은 당시 광고도 많이 찍고 유민상과 백화점 행사도 많이 다녔다며 "1년에 억대씩 벌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했다"고 전성기 시절 놀라운 수입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VASILqXST1"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cvCoBZvh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대니구 몰카로 울린 차승원에 일침 “배우가 하면 트라우마 돼”(차가네)[어제TV] 02-13 다음 최화정, 35년 전 돌아가도 '복권 번호' 안 궁금해…"무조건 '이것' 챙길 것" ('안녕하세요')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