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임종언, 쇼트트랙 1000m 동메달…막판 스퍼트 빛났다 작성일 02-13 30 목록 <strong>1분24초62 기록으로 결승선 통과<br>마지막 바퀴서 과감한 아웃코스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3/202615461770930505_2026021306161606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임종언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자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선수단 첫 빙상 종목 메달을 안겨줬다. <br><br>임종언은 13일 오전(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2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세 번째 레인에서 출발한 임종언은 초반 무리하지 않고 레이스를 운영했다. 치열한 자리다툼이 이어진 가운데 네 바퀴를 남기고 서서히 속도를 끌어올리며 순위 싸움에 가세했다.<br><br>마지막 바퀴에서는 아웃코스를 과감하게 공략하며 스퍼트를 펼쳤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끝에 동메달을 확정했다.<br><br>임종언의 뒷심은 준결승에서도 빛났다. 그는 준결승에서도 중후반까지 기회를 엿보다 종료 두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파고들어 조 1위를 기록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올해 18세인 임종언은 이번 밀라노가 첫 올림픽이다. 침착하게 우리 선수단 빙상 종목 메달의 물꼬를 텄다. <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임종언, 남자 쇼트트랙 1000m 동메달…韓대표팀 네번째 쾌거 [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3 다음 ‘우상’ 꺾고 날아오른 스노보드 신동…척추 부상도, 눈보라도 막을 수 없었다 [2026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