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와 로맨스 다 잡은 지성…벌써 다음이 기대 돼 [‘판사 이한영’ 종영] 작성일 02-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oDfHsA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9667c172d0a6f630dd1f3479a1a1f93beccc9ec486fa18cb1044c58dd7edf" dmcf-pid="xkoDfHsA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lgansports/20260213055132895jzok.jpg" data-org-width="800" dmcf-mid="8g4BhJ2u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lgansports/20260213055132895jz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edb0204c5921c2a86a9fffcc18f6136fd9eedbf22f0707fa45df3112ed4e52" dmcf-pid="y7tqCd9Usc" dmcf-ptype="general"> <br>명불허전 지성이다. ‘판사 이한영’에서 보여준 시간이 흘러도 녹슬지 않는 유려한 연기는 시청자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동안 금토드라마 부진을 겪었던 MBC는 올해 ‘판사 이한영’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div> <p contents-hash="d5379e28f9746ed2b17dbc5776b68368e48c571c2f915563c1fb1b53127a25d6" dmcf-pid="WzFBhJ2uwA" dmcf-ptype="general">14일 종영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회 10% 돌파에 성공했고 최근 방영한 12회까지 10~13%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p> <p contents-hash="2e085097a721ecb5b078561bcaa6e14daa1ab3509da1ba9b8000ded8bbc167de" dmcf-pid="Yq3bliV7Ej"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은 검증된 흥행 공식을 갖춘 작품이긴 했다. 법정물, 회귀물 외피에 악인을 처단하는 권선징악이란 주제 등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소재들로 구성됐다. 취업 특혜, 군 복무 특혜 문제 등 현실에서도 반복적으로 문제 돼 온 권력의 비리를 다루는 에피소드로 시청자의 몰입도도 높였다. 그렇다고 서사 구조가 단순하지는 않았다. 이한영이 해결하려는 사건은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에스그룹과 이들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사법부, 권력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전 대통령 무리의 수오재 등이 연결돼 있고 주요 등장인물도 많다.</p> <p contents-hash="1c1be2f07f27f829a3c854994f6738d51f92950211fdc99dc2212a98e1faa79f" dmcf-pid="GB0KSnfzwN" dmcf-ptype="general">이처럼 복잡한 서사와 많은 인물들을, 지성은 능수능란한 연기와 리더십으로 풀어냈다. 지성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절친인 사채업자 석정호(태원석)와 검사인 김진아(원진아), 박철우(황희), 법조부 기자 송나언(백진희), 회귀 전 부인인 유세희(오세영) 등 다양한 인물과 관계성과 케미를 만들며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특히 오세영과는 딱딱한 서사들을 환기하는 로맨스 장면을 다수 만들어 냈는데 실제 유부남이라는 사실 조차 잊게할 만큼 사랑스러운 케미로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9cc23c571c5e3b322539cdb9673825db9f35419f72392b480a371ec9e32fa" dmcf-pid="Hbp9vL4q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lgansports/20260213055134171zvni.jpg" data-org-width="800" dmcf-mid="6B1zIeKp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lgansports/20260213055134171zv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5c963c286c9934998abece88a546579bfe2f25d492f506ef9b05d3eeb4550" dmcf-pid="XKU2To8B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lgansports/20260213055135428jmht.jpg" data-org-width="800" dmcf-mid="PGXUmxqF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lgansports/20260213055135428jm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06302d1f580a9387f312267ea333c16fb97b98170b2baadf935ce8849a3f15" dmcf-pid="ZcLEVGmjIo" dmcf-ptype="general">악인들과의 관계성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갔다. 지성은 최종 빌런인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을 연기한 박희순과는 속내를 내비치지 않는 치밀한 기싸움을 벌이며 후반부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지성은 능글맞은 연기로 악인들의 말을 잘 듣는 심복처럼 행동하면서도 내면을 이야기하는 독백 장면에선 단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등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를 펼쳐냈다.</p> <p contents-hash="54af6681d647408faf7b7bef25525516f42407bc33b2c252d65e14d04c661fcf" dmcf-pid="5koDfHsAwL" dmcf-ptype="general">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판사 이한영’은 지성의 활약이 아주 빛난 작품이다. 복잡한 상황에 놓인 인물을 아주 여유롭게 연기하면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등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며 “시즌2, 3까지 만들어지길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a63d8a38337ab46d5eb3d1804bf794ae9563e0266e6de979a6b8d7738b9b6bfc" dmcf-pid="1Egw4XOcrn" dmcf-ptype="general">한편 ‘판사 이한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성은 차기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아파트’를 선택,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축 대단지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려 입주민 회장에 출마했다가 아파트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전직 조폭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성은 극중 전직 조폭 해강 역을 맡아 또 한 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ac9b070a4b408cf8854055d3cedeb1b601b097d20095b8a298bbf59cfac1297" dmcf-pid="tDar8ZIkwi"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꾸로 남긴 간절한 시그널…故 정은우, 오늘(13일) 발인 [엑's 투데이] 02-13 다음 '같이 삽시다' 종영 두 달만..혜은이, 입 열었다 "불편함 줬던 거 같아"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