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여제 최민정, 쇼트트랙 女 500m 파이널 B 2위…‘세계 新’ 벨제부르, ‘전설’ 폰타나 제치고 금메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3 41 목록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파이널 B(순위결정전)를 2위로 마무리했다.<br><br>지난 준결승에서 5위로 마무리하며 파이널 A에 진출하지 못한 최민정. 아쉬움은 컸으나 파이널 B에서 멋진 마무리를 보이며 다음을 기대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3/0001112156_001_20260213055620671.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파이널 B(순위결정전)를 2위로 마무리했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em></span>최민정은 플로렌스 브루넬, 판커신, 크리스텐 산토스 그리즈월드, 미셸 벨제부르와 파이널 B에 편성, 순위결정전을 치렀다.<br><br>이 레이스를 2위로 마무리한 최민정이다. 판커신과 그리즈월드, 벨제부르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다행히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결과적으로 브루넬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 파이널 B 2위에 올랐다.<br><br>한편 파이널 A는 코트니 살룻, 아리아나 폰타나, 잔드라 벨제부르, 킴 부탱, 셀마 포츠마가 출전했다.<br><br>이번 500m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 벨제부르가 당당히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설’ 폰타나의 추격도 매서웠으나 벨제부르의 컨디션은 최고였다.<br><br>벨제부르는 지난 준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 준결승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정상에 서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폰타나는 500m 3연패를 이루지 못했으나 자신의 13번째 올림픽 메달(금 3, 은 5, 동 5)을 품었다.<br><br>동메달은 살룻의 차지였다. 그는 지난 혼성 계주 2000m에서 은메달을 품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3/0001112156_002_20260213055620706.jpg" alt="" /><em class="img_desc"> 벨제부르는 지난 준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 준결승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정상에 서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부상에도 세 번째 도전 나선 최가온, 결국 극적인 대역전극 ‘대한민국 첫 금메달’ 02-13 다음 권진아, 브랜드 공연 '꽃말 콘서트'로 돌아온다…4월 '피오니 : 어나더 드림' 개최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