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민정, 쇼트트랙 500m 결선 진출 실패…한국 전원 탈락 작성일 02-13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3/0000593265_001_20260213053618271.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정형근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8·성남시청)이 500m에서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전원 탈락하며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br><br>최민정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준결선 2조에서 43초060을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코트니 사로, 킴 부탱, 플로렌스 브루넬(이상 캐나다), 판커신(중국)과 경쟁한 최민정은 유리한 1번 레인을 배정받았다.<br><br>스타트 직후 가장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초반 가속은 매서웠고, 코너 진입에서도 라인을 단단히 지켰다. 그러나 중반 이후 캐나다 선수 두 명이 동시에 추격하며 바깥쪽에서 추월을 시도했고, 순식간에 순위가 뒤바뀌었다.<br><br>3위로 밀린 뒤 재추격에 나섰지만, 막판 스피드가 떨어지며 5위까지 내려앉았다. 최종 판정 역시 변동 없이 그대로 확정됐다. 최민정은 파이널 B(순위결정전)로 향했다.<br><br>앞서 열린 준준결선에서 김길리(22·성남시청)와 이소연(33·스포츠토토)이 탈락한 데 이어 최민정까지 결선행에 실패하면서, 한국은 여자 500m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진출 실패… 한국 전원 탈락 02-13 다음 한고은 "한가인으로 불려 자괴감 느껴"…'인터뷰 거절' 사건 진실 고백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