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진출 실패…한국 전원 탈락[올림픽] 작성일 02-1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두 달리다 5위로 밀려나…파이널 B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3082_001_2026021305241705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 2026.2.13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28·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선 2조에서 43초060을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코트니 사로, 킴 부탱, 플로렌스 브루넬(이상 캐나다), 판커신(중국)과 경쟁한 최민정은 자리 싸움에서 유리한 1번 레인을 배정받았다.<br><br>스타트 이후 가장 앞서 나간 최민정은 빠르게 속도를 올려 빈틈을 주지 않았다.<br><br>그러나 뒤따라 오던 두 명의 캐나다 선수가 무섭게 추격해 최민정을 추월했고, 순식간에 3위로 내려앉았다.<br><br>이후 최민정은 힘이 빠진 듯 5위까지 밀려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종 판정도 바뀌지 않았고, 최민정은 파이널 B(순위결정전)로 밀려났다.<br><br>사로가 1위, 킴부탱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한편 한국은 앞서 준준결선에서 김길리(22·성남시청)와 이소연(33·스포츠토토)이 탈락한 데 이어 최민정까지 파이널 B로 밀리면서 500m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안 쓰는 기업이 없다는데…“맘 놓고 쓰다간 큰일 난다” 경고 02-13 다음 ‘금빛 보인다’ 임종언, 1000m 결승 진출…단지누와 우승 다툰다 [2026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